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손의 흔적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스토리== {{스포일러}} 소재는 좋았는데 작가도 어떻게 끝내야할지를 몰라서 막바라지에 고생을 많이 한 모습이 보인다. 결국 남주는 연예인까지 손대보려다가 사회적으로 매장시켰던 전여친한테 복수당하는데 남주가 누드사진을 빌미로 성노예로 썼다는 아침인터넷기사에 나올법한 얘기로 소문을 퍼뜨린다. 그냥 끼리끼리논다. 그리고 생각을 좀 위험하게 해보면 김홍식은 그렇게 나쁜놈도 아닌게 대포통장으로 있는 집안 불륜하는 거(사회적으로 창피한 일) 약점 잡아서 돈을 뜯어낸다. 돈을 훔친 것도 아니고 협박받은 당사자가 줫대로해라고 했으면 돈도 안줘도됨 그냥 바람피운 사실이 소문날까봐 무서운거지. 작가는 이런 대중심리를 너무 잘아는듯 하다. 좀 많이 관대한 입장으로 봐서 남주가 신기한어플 아니더라도 남의 메신저해킹하고 살수도 있지 그런일 갖고 전남친이랑 만나가면서 도와달라 하는 거는 이해가 안 간다. 남친이 소홀하게 대해주면 걍 헤어지든가; 미친년맞음 전남친이랑 바람피운 소문도 자기가 전남친이랑 같이 있었으면서 억울해 죽어하더니 복수하겠다고 지랄한다. 물론 여자입장에서 보면 김홍식은 개새끼인게 좋다고 할 때는 언제고 이제 사귀니까 갑자기 연예인 따먹겠다고 지랄하니 심정은 이해가 간다. 근데 그걸 복수로 성노예를 당했다느니 명예훼손까지 해가면서 그래야 했는지가 문제인 부분이다. 이병헌 협박녀랑 다를 게 없다. 개소리를 많이 써놨는데 재미삼아 읽으라고 쓴거고 어차피 이 만화의 주제는 '사회적 시선'이다. 남들에게 피해의식이 심한 주인공이 다른 사람의 메신저를 알 수 있는 어플로 완벽하게 이미지 관리하다가 그게 깨지다 보니 알아서 자멸하게 된다. sns는 인생의 낭비다 라는 갓퍼거슨 감독님이 옳다는걸 증명하는 웹툰이다. {{네이버 완결 웹툰}}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