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재고갈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요즘 창작물들이 [[리부트]]를 하거나 소재를 우려먹는 이유 중 하나. 빨리 참신한 아이디어와 스토리를 생각해 새로운 소재를 개척해줬으면 한다. 꼭 [[돈|무슨]][[머릿속의 지우개|무슨]] [[간섭|장벽]]에 의해 막혀서 안돼더라..

ㄴ그래봤자 안시켜줄거야 

헬 나라에서는 그냥 건더기 없는 뼈국 전문점이니까 기대하기에는 그렇다

창작물에선 잠재적으로 위험한 요소다. 이게 심해지면 보는 입장에서는 "언제까지 우려먹냐?"고 나올 수 있다.

로어에 따르면 2019년 12월 22일에 세기말의 소재고갈이 일어난다고 카더라.(2012년이나 12월 19일등의 번역도 존재하나 2019년 12월 22일이 정설이다.)

참고로 지구종말론자들에 따르면 가장 최근 지구 멸망일은 2019년 12월 21일이다.

이때가 되면 앞으로 만들어지는 창작물은 무슨 내용이든 예측이 가능하며 전부 어디선가 본 듯한 느낌의 등장인물, 배경요소들로 작용된다고 한다. 쉽게말해서 [[코난]]화가 된다고 보면 된다.

이미 2015년 이후로 [[카툰 네트워크]]가 소재고갈 테크를 타고 있으며 최근에 나오는 히어로 영화들도 내용이 진부하다는 소리들도 많이 들어봤을것이다.

현재 이걸 극복할 수 있을지 모르는 작품들은 앞으로 [[아바타]], [[메인어]], [[델타룬]]밖에 남지 않은 상황이다. [[케프]]도 어쩌면 이 목록에 들어갔을지도 모르지만 감독이 바뀌면서 망해버렸다. 나머진 추가바람.(원작 기반 있는거 빼고)

사실 엄청 재미있게 잘 만들면 소재가 똑같아도 빨아준다 문제는 이제 컨텐츠란게 금방금방 소모된다

예를 들어서 데스노트가 존나게 흥하면 예전에는 많이 만들어도 영화 애니정도인데 이제는 뮤지컬 드라마 그걸 또 재탕 삼탕을 해버리니...

대표적인 얘가 헬조선 게임계 그러니까 소재고갈 나기전에 조금씩이라도 다른 방식으로 만들 노오오력을 해야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