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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 더 헤지혹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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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테이지 일람 == 에메랄드 힐 : 그린힐 짝퉁이다 첫스테이지치곤 가시가 많아서 링을 잃기 쉽다. 케미컬 플랜트 : 개좆같은 스테이지 1 액트2에서 뉴비들을 엿먹이는 3단장애물이 존재하는데 먼저 공기방울이 안나오고 움직이는 발판에 낑겨 압사하기 쉬운 물이 차오르는 좆같은 수직구간이 존재하고 여기 통과한뒤 이제 달려도 되겠징~하고 스핀대시쓰는 뉴비들에게 뻐큐를 날리는 징검다리구간이 존재하고 여기도 통과해서 이제 정말 끝이겠지 하면서 달리는 뉴비들에게 더블뻐큐를 날리는 뒤집히는 발판이 존재한다. 소닉 매니아에서도 이 좆같은구간을 그대로 재현했다. 아쿠아틱 루인 : 깊은 물속으로 침수당하면 존나 어려워지니까 최대한 땅에서 진행하기 위해 노오력을 해야한다. 땅에서 진행하면 별로 안어렵고 전 스테이지가 워낙 흉악해서 체감난이도는 쉽다. 카지노 나이트 : 별로 안어렵고 걍 보너스 스테이지같은 존재다. 보스의 경우 핀볼의 플리퍼같은게 깔려있는데 이용하려다간 피본다. 스핀대쉬-점프로만 공략하면 무난하게 깰 수 있다. 힐 톱 : 은근히 함정이 많지만 링 회수만 잘하면 죽을일은 거의 없다. 미스틱 케이브 : 개좆같은 스테이지 2 그 유명한 병신 가시구덩이 외에도 압사함정이 많아 까다롭지만 뒷스테이지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다. 근데 모바일판에는 가시구덩이가 사라지고 거기빠지면 히든스테이지로 감. 오일 오션 : 개좆같은 스테이지 3 타기도 어려운 초록원반 근처에 꼭 가시를 쳐 깔아놔서 피를 보게 만든다. 가시밟고 튕기다가 원반에 깔려뒤진다. 시발 해마 개새끼 원판도 좆같은데 [[소닉 매니아]]에서는 여기다 샌도폴리스까지 갈아넣어 끔찍한 혼종을 만들었다. 씨발! {{어려운게임}} {{제작자}} 메트로폴리스 : 개좆같은 스테이지 4 거를타선이 없이 좆같은 몹과 좆같은 함정들로 가득하다. 볼트돌리는데 별새끼가 가시날리는것도 짜증나고 액트3에선 존나 긴 볼트 위에서 사마귀새끼가 대기타고있어 기껏 다돌렸더니 톱날맞고 떨어져 링 잃고 다시돌려야하는 좆같은 상황이 자주나온다. 애미 소닉 123K를 통틀어 최악의 스테이지다. 레버린스나 샌도폴리스보다 좆같다. 이 좆같은 스테이지가 또 유일하게 액트가 3개라서 3번에 걸쳐 고통받아야한다 개시발 스카이 체이스 : 개좆같은 스테이지 5 판정이 정말 애매해서 피격당하기 쉬운데 링 회수도 어렵다. 그나마 스테이지가 상당히 짧고 보스도 없는게 위안점. 윙 포트리스 : 개좆같은 스테이지 6 비행기바깥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려주고싶었는지 낙사하기 존나 쉽게 되어있다. 메트로폴리스는 그나마 보스는 쉬운데 이 스테이지는 보스마저도 개좆같다. 데스 에그 : 그냥 보스전만 줄창하는 스테이지다. 보스자체가 특별히 어려운건 아니지만, 문제는 링을 안준다. 그래서 한대만 쳐맞으면 뒤진다. 쳐맞지 않도록 존나 조심하자. *치트키 19 65 9 17 4 1 2 6 1 9 9 2 1 1 2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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