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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파일:64c49215-s.jpg|섬네일|세계 지도에서 대한민국이 안보이는 일이 있었다. 근데 글로벌기업인 [[삼성]]도 일본 지웠다. 참고로 소니가 먼저 지웠다.]] 정식명칭은 소니주식회사(ソニ 株式 社)로 1946년 설립된 일본을 대표하는 다국적기업이자 브랜드다. 현재는 넓은 의미로 지주회사 격인 소니주식회사를 중심으로 한 거대한 소니그룹을 가리키며, 좁은 의미로는 단순하게 일본의 소니주식회사 자체만을 가리키기도 한다. 한때 전 세계를 휩쓸던 일본 전기·전자 대기업을 대표하는 이름이었고, 현재는 사업 분야를 기존의 전자제품 제조업에서 확장시켜서 복합 엔터테인먼트와 금융기업으로 확장시킨 상태다. (전성기 시기에 막대한 돈으로 미국의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인수, 확장시켰고 그 후 플레이스테이션 사업 등으로 현재는 미국, 유럽에서는 기존의 워크맨, 트리니트론으로 대표되는 전자회사가 아닌 플레이스테이션-소니픽쳐스-뮤직으로 대표되는 엔터테인먼트나 미디어 회사로 인식하는 경우가 많아졌다고 한다. 소니가 금융사업을 한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은 아니지만, GE가 잭 월치 회장 시절 GE캐피털로 사업 분야를 확장시킨 예를 보고서 금융사업에 뛰어들었고 여기서 얻는 이익은 한때 소니의 전자 분야가 어려웠을 때 지탱해준 힘이기도 했다.) 1946년 도쿄통신공업주식회사(東京通信工業株式會社)라는 이름으로 패전 이후 설립된 회사이기 때문에 파나소닉(舊 마츠시타전기산업), 미쓰비시전기, 히타치, 도시바 등 동 업종의 다른 일본 대기업과 다르게 전범 기업 논란에서 비교적 자유로운 편이다. (창업 자금은 집안 대대로 양조업을 하던 모리타가 조달했다고 한다. 소니는 도쿄의 조그마한 단파 라디오 수리점(정확히는 통신연구소)으로 시작된 기업이다. 일반적으로 일본의 대기업들 중 1945년 이전에 설립된 기업들은 전범 기업으로 볼만한 여지가 좀 있는 편이다. 반면 소니, 카시오같이 1945년 이후 설립된 기업들은 제2차 세계 대전에서 일본이 연합국에게 항복한 이후의 시기이기 때문에 전범 기업이라고 볼 수가 없다) 파벌 문화와 함께 그놈의 경영 효율성이니 뭐니 하며 자사의 발전을 이뤄냈던 기술진들은 쪼까내고 문돌이들이 휘잡으면서 운지하다 2016년 부활한 일본의 대기업이다. 현재 삼성전자, 애플이 모바일 분야에서 압도적이지만 콘솔(PS4, 게임에서는 톱 클래스), 음향기기(소니의 뿌리라 할 수 있는 사업 분야, 소니의 출발은 단파 라디오 수리업이었고 초창기 주력 상품들이 음향기기(방송국 납품용 오픈릴 테이프 녹음기, 라디오)였다.), 카메라(코니카미놀타 인수 후 더 성장하고 있다.), 이미지 센서(반도체 사업부인 소니 세미컨덕터에서 생산한다. CMOS 이미지 센서 시장에서 50%에 육박하는 점유율로 독보적 1위를 자랑하고 있다. 원가 후려치기로 유명한 애플이 오랫동안 거래를 유지하고 있는 몇 안 되는 아이폰의 핵심 부품 중 하나이며(애플이 직접 투자도 했었다.) 삼성전차의 갤럭시도 한때 자사의 센서와 소니의 센서를 혼용하였다.), 캠코더 및 방송 장비, 엔터테인먼트 사업 분야가 명맥을 잇고 있다. 초기엔 창조적인 혁신과 시도가 많았고 이에 워크맨, 플스 같은 히트작도 내놨으나 각 부서들의 경쟁과 강도 높은 구조조정으로 해외 경영진을 영입했지만 스트링거 하워드라는 ceo이고 이 사람이 더 적자를 내었고 결국 히라이 가즈오라는 사내 내부인사를 통해 체질 개선에 성공했다. 다만 스트링거 하워드가 기술을 무시하고 무리한 콘텐츠 사업확장으로 소니의 추락을 가속화시켰다는 부정적인 평을 받고 있다고 하지만 구글 애플도 기술 별로 없는데 sw 콘텐츠로 성장한 거 보면 그 당시에는 부정적 평가가 생길 만 했지만 요즘 주로 가성비 중국 제품들이 유럽 일본 동남아에 잘 팔리는 거 생각하면 대표적으로 음향기기 쪽도 대부분 유명 외국기업들 OEM으로 생산해서 판매하는 거 보면 지금은 오히려 콘텐츠가 중요하다. 중국제품들 구글 콘탠츠 천안문 당하니 하니 판매량 ㅄ된것만 봐도 콘탠츠가 그만큼 중요하다. 여담으로 삼성도 세가가 드림캐스트 플2때 망할 때쯤에 세가 콘솔도 생산하고 사이가 좋아서 이때 망할때즘 인수해서 소니처럼 콘텐츠사업 키웟어야됫다는 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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