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세무사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1,2차 시험과목 == {{착한문서}} {{진실}} ===0차시험=== 토익 등 어학점수 다른거 모르겠고 '''토익 700'''만 넘겨라. 가끔보면 토익 안만들고 일단 세무사 준비부터 들어간후 토익은 어설프게 병행하다가 토익 못넘겨서 시험못보는 사람 있다. 없을거 같지만 진짜다. 이런 사람 나온다. '''무조건 토익 우선 만들어 놓은 후에 세무사 시험 준비해라.''' 명심해라 토익은 시험을 보기위한 '''자격요건''' 이다. ===1차시험=== 1차시험은 각 과목이 5지선다 객관식이고 한과목이라도 과락(40점) 없이 평균점수 60점만 넘기면 된다. 절대평가다. 솔직히 정석대로 준비해서 1차시험 치면 어지간하면 다 붙는다. 1교시,2교시 각각 80분씩 시험을 치른다. 점심 먹기전에 시험끝나니까 병신처럼 도시락 싸서 시험장 가지마라. 꼭 1차직전에 도시락 메뉴 뭐 싸갈까요 라고 묻는 병신 한두명 있다. 넌 그러지마라 닥치고 1차과목과 공부법 알려준다. ====1교시(재정학/세법학개론)==== '''1.재정학''' 미시경제학의 일부를 이루는 파트이다. 최근 순수한 재정학보다 미시경제학을 응용하여 출제하는 경향이 있다. 미시 기초 없으면 초반에 애좀 먹는다. 그런데 하다보면 그냥 무난하다. 그냥 어차피 1차시험용 과목이니까 이해안되면 닥 외우고 시험보고 잊어버려라. 강사는 닥치고 '''나무경영 김판기'''다. 너새키가 저자 직강을 추구해서 우리경영 정병열 들으면 예비군 안보교육 수준 잠폭탄 쳐맞고 참교육당하니 조심해라. 김판기가 하라는대로만 하면된다. 기본강의만 듣고, 나중에 문제풀이는 혼자하는 방법이 있고 기본강의듣고 나중에 객관식 강의도 듣는 방법이 있다. 시간 여유가 되면 객관식 강의도 들으면 좋다. 재정학은 객강의 수강 효과가 좋은 과목중 하나다. '''2.세법학개론(국세기본법, 국세징수법, 조세범처벌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 국제조세조정에관한법률)''' 애미없는 세무충새키들 우리때처럼 요즘도 1차시험에서 40,40,80,80전략이라는 이른바 회계세법 면과락하고 병신 암기과목에서 고득점해서 1차패스하는 근본없는 4드론전략을 쓰는지 모르겠는데 니가 진짜 빨리 합격하고싶으면 세법을 존나 파라. 진심이다. 국세징수법, 조세범처벌법, 국제조세조정에관한 법률은 잡법이다. 1차용이니 3월달즈음에 걍 대충외우고 잊어버리면된다. 그치만 2차에도 나오는 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부가가치세법은 존나 깊고 진득하게 파고 달달외워라. 1차 응시전 세무회계 2~3회독 조지면 2차대비가 수월해지고 1차 객관식 계산문제는 개좆으로보인다. ====2교시(선택법/회계학개론)==== '''1.상법(회사편), 민법(총칙), 행정소송법(민사소송법준용규정 포함) 중 택1''' 흔히 '선택법'이라고 한다. 과목 셋 중에 하나 고르면된다. 세가지 법중 뭘 해야하나?? 하고 선택장애 오는 수험생들 엄청나게 많다. 만약 세무사만 처음하는 준비생이면 그냥 닥치고 행소법해라. 왜냐? 양이 씹넘사로 작기 때문이다. (회사법의 거의 1/4 수준임) 법조문이 46개로 그냥 끝이다. 2차처럼 쓰는 시험도 아니고 눈에 익혀서 답만 찍으면 되기 때문에, 조문 46개 눈에 바르는건 일도 아니다. 똥싸면서 몇번 보면 나도 모르게 눈에 발라져 있게된다. 양이 적으니 회독 할수록 보는 속도도 무지하게 빨라져서 다른과목에 투자할 시간도 세이브 된다. 이게 정말로 어마어마한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행정소송이란게 존나 와닿지도 않고 살면서 행정소송을 해본사람도 있을리 없으므로 생소하긴하다. 근데 정인국 수업 들으면 그냥 다 이해시켜준다. 닥치고 정인국 들어라. 기본강의 듣고, 기출문제 돌리고, 조문 돌리면 진짜 아무리 어려워도 80이상 보장한다. '''2.회계학개론''' 재무회계 25문제 원가관리회계 15문제다. 선택법이랑 합쳐서 80문제를 80분동안 쳐풀어야된다.... '''시간 존나 부족하다.''' 회계학개론을 잘보려면 선택법을 빠르게 잘 봐야한다. 선택법에서 시간을 존나 세이브하고 회계학으로 넘어가야한다. 선택법은 최소 20분, 최대 30분.. 30분이상 선택법 잡지마라. 회계학 시험은 정말로 시간과의 싸움이다. 그래서 전략이 정말로 중요하다. 아무 생각없이 열심히 우직하게만 공부하고 들어가면 되려 당할 수 도 있다. '''내가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내서 정확히 풀고 버릴문제는 과감히 버려야 한다.''' 이거 명심안하면 백퍼 과락난다. 그래서 1차 대비로 회계 공부를 할때에는 반드시 시간제한 하에 푸는 연습을 해야한다. 그리고 '풀 수 있는 문제만 골라내려면' 중요하고 핵심적으로 반복출제되는 문제를 반드시 숙지해야만 한다. 그래서 사람들이 김재호의 '재무회계 기출 BEST 문제' 를 많이 본다. 갓재호님이 고르고 고른 진짜베기 대표문제만 추려놓은 갓갓 문제집이다. 원가는 임세진의 '세무사 시험 2001~20xx 기출문제집' 봐라. 객원가 봐도 되긴한데 거긴 회시하는애들도 같이 보는 책이라 좀 쓸데없는 문제도 같이 있다. 우리 시험 대비론 세무사 기출문제집만 돌려도 추우우우우우웅분하다. 기출문제집에 부록으로 '단원별 주요문제 모음' 있는데 그것만 그냥 조지면 된다. 조지다가 나중에 시험 임박해서는 연도별 문제 시간재고 연습좀 하면 된다. 거기 있는것만 좆뺑이 치면 실전에서도 레이더망에 다 걸린다. 100점받는 시험 아니다. 시간내 풀수있는 주는문제들 위주로 실수없이 풀어도 60점 넉넉히 받는다. 존나빨리 말문제 후루룩 풀어재끼고 좆만한 계산문제 풀어서 60점을 넘기도록 하자. 화이팅! ===2차시험=== 2차시험은 주관식 논술형이다. 1차는 5지선다 객관식으로 평균60을 넘기면 되지만 2차는 ㄹㅇ어렵다. 똥고에 힘주고 열심히 공부해라. 2차도 법적으론 과락없이 평균60을 넘겨야 합격이라고는 하지만... 한번도 그런적 업ㅂ다. 그건원칙에불과하고 현실은 평균60넘으면 존나 고득점합격 수석각이다. 최근 합격자 컷트라인 40점대, 50점대다.(참고로 2013년인가 그쯤엔 합격자 컷트가 거의 40점으로 나온적도 있다. 그냥 전과목 과락만 넘기면 합격이란 뜻) 너 살면서 평균40점넘고 기뻐해본적있냐? 아물론 너샠끼가 학창시절 평균 40점을 받아본적 있으면 이바닥에 발도들일 생각마라. ====1교시 : 회계학1부(재무회계, 원가관리회계)==== 1차시험 회계학개론과 비슷하다. 그런데 1차와 몇가지 차이점이 있다. 첫째로 니가 1차를 충실히 공부했다면 2차시험 회계학문제는 차근차근 잘풀면 시간이 남는다. 개폭탄으로 출제되는거 아니면 차근차근 와꾸따라서 풀다보면 답나온다. 1차는 ㄹㅇ 뇌 안거치고 손으로 쉭쉭풀어야하는데 2차는 꼼꼼함이 생명이다. 병신같이 (물음1)틀려서 물음2,3,4쭈루루룩틀리는 장애짓 하지마라. 둘째로, 1차 회계학은 전범위에서 골고루 출제되서 너새끼가 자신없어하는 파트 몇개는 재껴도 합격에 지장이 없다. 그런데 2차 회계학은 재무회계에서 2문제, 원가관리회계에서 2문제가 출제되는데, 문제별로 한챕터에서 출제된다. 이게 정말 골 때린다. 그 넓고 넓은 영역에서 문제 단 두개!! 단 두단원!! 한문제당 30점씩!! 만 출제된다. 그래서 오히려 버리는 단원 없이 골고루 잘해야하는 아이러니가 생긴다. 만약 여러단원에서 고루 출제 된다면 몇몇개는 버려도 합격에 지장이 없기 때문이다. 근데 단 두!! 문제만 나오니까 못하는 거 하나 나오면 그냥 떨어졌다고 보면 된다. 그러니까 너새끼가 1차때 애미없어서 몇개 재끼고 붙었는데 그 재낀게2차에 나오면 넌 그대로 1년더하는거다. 극단적으로말하면 니가 운이좋아서 재무회계 20몇챕터에서 18개 재끼고 2개만 보고갔는데 그 2개가 나오면 넌 붙는거다. 근데 그럴일은 없어. 참고로 고오급-회계는 불안하면 기본서 예제라도 보고가라. 난 나중에 그냥 환율변동회계, 합병회계는 기본문제는 방어목적으로 가져갔었다. 연결회계는 버렸음. ====2교시 : 회계학2부(세무회계)==== 세무회계는 법인세 소득세 부가가치세 계산문제를 푼다. 법인세 2문제, 소득세 1문제, 부가가치세 1문제가 나온다. 근데 말이 1문제지 문제마다 물음1,2,3,4,5,6 뭐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사실 4문제라고 하기에는 애미없다. 1차랑 비교가 안되는 존나 방대한 자료를 주고 문제곳곳에 함정이 도사리고있고 시간이 오래걸린다. 자료를 쏘팅하는 능력이 중요하다. 요구한 자료를 바로바로 쳐 읽고 문제를 풀어야한다. 1교시에 회1을 꼼꼼하게 풀면서 뇌를 예열시켜놓고 워밍업 잘해놨냐? 2교시때는 뇌랑 손 둘다 존나게 달려야한다. 2교시때는 인간 홈텍스가 된다고 생각해라. 넌 기계가 되야된다. 물리적으로 시간내 다풀기 힘들 정도의 문제가 출제된다. 진짜 양으로 존나 승부하는데 자료도 개많고 숫자도 복잡하고 전단계 틀리면 뒤에서 쭈루루루룩틀리는 애미없는 멘붕이 오니까 멘탈관리 하고 기계적으로 풀어재껴라. 그리고 개인적인 팁인데 풀다가 숫자가 더럽게 떨어진다고 쫄지마라 그냥달려라. 2교시 치느라 고생했다. 밥 쳐먹고 요약노트 보면서 3교시 잘 대비해라. 화장실에서 오줌싸는데 옆에서 답 토론하는 병신들 있으면 머가리 후려쳐라. 그새키들 좆문가질에 현혹되지말것 밥 많이 쳐먹으면 소화도 안되고 잠오니까 도시락은 적당껏 싸가라. 초콜렛 몇덩이 먹으면 좋다. ====3교시 : 세법학1부(국세기본법, 소득세법, 법인세법, 상속세및증여세법)==== ====4교시 : 세법학2부[부가가치세법, 개별소비세법, 조세특례제한법, 지방세법)==== 3교시, 4교시는 법학(Law)다. 1,2교시때는 머리팽팽돌리며 마스터티어새끼들 컨트롤하듯이 현란하게 계산기두들겼어야 했는데 이제는 차분하게 머가리 정리 잘해야된다. 2교시때 존나 달리고 3교시때는 현자가 되야된다. 내가 갠적으로 세법학 공부하다 사시생들 존경하게됬다. 법학 좆나 어렵다. 이젠 숫자놀음이 아니고 법학적으로 법 논리를 촥촥 펼쳐서 이건 이러이러해서 세금매기면 안되고 저건 이러이러해서 환급해줘야된다 아니다를 썰푸는거다. 4교시까지 치고나면 머가리 방전됬을거다. 수고했다. 합격자발표까지 좆나 열심히 놀아라. 후회없이 놀아라.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