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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유베매니아? vs 안티유베매니아?</s> 밀란매니아== <s>실상은 유베매니아와 안티유베매니아가 공존한다.</s> '''좆깨고 밀란매니아''' '''망란빠가 지배한다.''' <s>유벤투스 팬이 워낙 많아서 게시판을 보면 여기가 유벤투스팬클럽인가하는 착각이 들 정도다. 그러나 실제로는 밀란팬이 가장 많고 그 다음이 유벤투스, 이어서 로마와 인테르 순으로 많다. 팀이 잘 나가기도 하고 팬덤이 커지다보니 허구헌날 유벤투스 찬양 같은 타팀 신경을 건드리는 글이 나오기도 하는데 거의 매일 유벤투스팬과 관련된 싸움을 목격할 수 있을 정도다. 실례로 토리노 팬인 한 회원한테 쪽지로 협박하여 그 회원이 탈퇴를 하게 된 사건이 있었는데 이 사건은 유베매니아 소스로 자주 사용된다. 타구단팬이 유벤투스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면 칼같이 나타나 다구리 때려놓고 의기양양하는 답이 없는 사이트이다. 자세한 사건들은 나무위키를 참고. 유벤투스가 잘 나가니 확실히 팬덤이 커진 것은 사실이다. 이렇다 보니 칼게글 대부분이 유베와 관련된 내용이 대부분이다. 사실 이것은 프리시즌이기도 해서 크게 눈에 띌 수는 있겠으나 한동안 대부분의 타팀 소식들은 부정적이거나 타인의 주목을 끌기 힘든 구단소식과 신통치 않은 영입시장소식 같은 주목을 끌기 힘든 내용이 주였기 때문에 자연적으로 줄어든 면도 있긴 하다. 그렇다보니 지금처럼 프리시즌일 때는 아무래도 유벤투스에서 떡밥이 많이 나오기 때문에 타팀 회원들도 유벤투스 관련 글을 올리는 상황도 많다. 그리고 리그가 시작되고 별다른 굵직한 떡밥만 없으면 프리시즌처럼 밸런스가 크게 깨지진 않는다. 큰 팬덤을 갖고 있는 다른 팀들도 좋은 소식이나 관심도 높아질만한 소스가 생기면 게시판이 그쪽팀 팬클럽으로 변하는데 유베매니아라고 불리는 지금보다 더 하면 더 했지 결코 덜하진 않는다. 그리고 위에 언급된 쪽지사건 정도만 보면 마치 유벤투스가 사이트의 갑으로서 횡포를 부릴 것 같아보이지만 실상은 대가리만 많은 왕따라서 유벤투스팬 vs 그외 팬으로 나뉘어 기싸움이 팽팽해 진다. 유벤투스가 잘나가고 부터 팽팽해진 것이지 과거 유벤투스가 리그에서 죽쓰고 있을 때는 올비팬들이 사이트를 많이 떠나기도 했고 팬덤도 지금보다 훨씬 작았기 때문에 그냥 동네북이었다. 과거부터 안티유베매이나였으면서 이제와서 유베매니아라니 ㅂㄷㅂㄷ... 며칠만 이 사이트를 하다보면 유벤투스팬을 제외한 나머지 이용자들은 대부분 안티유벤투스라는 것을 알 수 있다. 실제로도 유벤투스와 관련된다면 어떠한 내용과 인물이든 평가가 박하며 부정적인 피드백을 받는다. 실례를 들자면 유벤투스나 이탈리아국가대표가 유럽대항전에 나가서 털리고 오면 유벤투스와 관련된 선수나 감독에게 갖은 조롱이 난무하며 리그포인트나 이탈리아국가대표의 위상을 깎아 먹었다며 비난 천지의 글과 댓글을 목격할 수 있을 것이다. 유럽대항전에서 좋은 결과를 내더라도 그 다음날이면 유벤투스팬이 작성한 글 외에는 이 경기와 관련된 글과 댓글은 찾아보기 힘들며 글을 파더라도 유벤투스와 관련되지 않은 선수를 찬양하거나 상대팀의 약점을 들춰내는 쪽으로 분위기가 흘러 상대팀이 약했기 때문이거나 운이 좋았기 때문에 성과를 냈지 유벤투스가 잘해서 성과를 낸건 아니라는 식으로 결론이나기도해 싸움으로 번지게 된다. 이렇게 유벤투스vs타구단의 싸움으로 징계가 내려지면 그 징계는 유벤투스 팬들에게는 굉장히 박하며 때로는 운영진의 노골적인 편파판정으로 유벤투스팬만 다구리치는 노답운영 역시 있어왔다. 반대로 유벤투스 팬이 타구단에 대해 반감을 드러내면 칼같이 나타나 다구리 때려놓고 의기양양하는 답이 없는 사이트이다. 사실 그 오랜기간 동안 사이트내에 크고 작은 많은 사건들이 서로간에 있어왔지만 비교적 최근의 쪽지사건 하나만으로 사이트가 유베매니아 이미지로 사이트내외적으로 확정이 되어버렸는데, 원래 이 사건이 있기 전부터 사이트 내에서는 유벤투스팬 vs 타팀팬간 서로를 긁어대는 신경전 때문에 서로 불편하다며 징징거리는 일들이 굉장히 많이 있었다. 결론적으로 이 사이트에는 유벤투스매니아와 안티유벤투스가 팽팽하게 공존하고 있으며 양립의 문제로만 보자면 서로 누가 갑이다 을이다 할 것 없이 죄다 내로남불이다. 나무위키만 가보더라도 세리에매니아를 유벤투스팬들의 집단이기주의가 만연한 사이트라며 유벤투스매니아로 결론지어 여러사건을 곁들여 자세히 소개하고 있으면서 끝에는 모든 팀에게는 일부극성팬들이 있다는 식으로 그외 팬덤의 부정적영향에 관해서는 뭉뚱그려 표현하고 있다. 다른 상황에서의 갑과 을이 있다면 갑은 유벤투스, 로마, 밀란, 인테르이고 을은 약소한 하위권 팀의 팬들이다. 저 갑에 포함 된 대부분의 팬들은 모두 내로남불의 마인드를 갖추고 있다. 타팀팬이 어떤 기분이든 신경을 쓰지 않는다는 이야기. 나폴리팬들은 원래 후자였지만 요즘 잘나가서 목소리를 내기 시작하는데 맨날 타팀 배려 좀 하라며 서럽다고 징징댄다. 그러나 이들 역시 내로남불.</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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