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폭행 편집하기 (부분)

== 헤븐미국, 헤븐중국, 헤븐영국, 헤븐프랑스, 헤븐독일, 헤븐러시아에서 ==
{{심플/중뽕}}
{{심플/사대주의}}


[[선진국]]답게 [[민주주의]]&[[자본주의]]&[[공산주의]]&[[사회주의]]가 잘 정비되어 있고 [[법치주의]]가 철저한 나라답게 성폭행당한 피해자를 감싸주고 성폭행한 가해자를 엄중히 처벌한다.

특히 미국, 중국에서는 경찰의 힘이 존나 드럽게 강하기 때문에<ref>현지인은 물론이고 외국인도 경찰한테
잘못보이면 인생 ㅈ망테크타는 수준이다. 특히 공안같은 경우는 공안얘기 잘못꺼내면 진짜 피곤해진다.</ref> 성폭행하다 걸렸으면 그날부로 인생 개좆막장테크를 타게 된다.(일용직도 못 뛴다. 미국, 중국은 범죄자를 존나 냉대하는 경향이 크기 때문이다. 그나마 이정도면 양반이고 실제로는 걍 바로 착해진다. 사실 중화권 자체가 불빠따다. 타이완 형법은 공안만 없지 죽창은 엄청나게 강하고 싱가포르는 입국확인서에 대놓고 마약 밀수하다가 적발시 사형때린다고 적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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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의 사례: 로핑크는 분명하게 “안 돼”, “그만해”라고 말하고 있었다. 그러나 법원은 ‘강압적인 상황에서 성관계가 이뤄진 것이 아니’라며 무죄 판결을 내렸고, 오히려 로핑크가 법정에서 거짓 증언을 했다는 이유로 벌금 약 3000만원을 부과했다. 또 독일에선 매년 평균 8000여건의 성폭행 신고가 이뤄지는 반면, 신고된 범죄는 실제로 일어나는 범죄의 10%에 불과한 것으로 추산된다.

프랑스의 사례: 2017년 2개 재판에서 11세 여자아이와 성관계를 가진 22세, 28세 남성이 각각 무죄, 경범죄인 성적침해죄 판결을 받았다. 아동성범죄 수백 건을 저지른 조엘 르 스콰르넥은 3월 프랑스 샤랑트마리팀 중죄재판소에서 판결을 받을 예정이다. 그는 강간 혐의를 부인하고 성추행만 인정하고 있다. 프랑스 형법상 아동에 대한 성추행은 최대 3년형, 벌금 4만5000유로의 처벌을 받는다. 또 다른 피의자 가브리엘 마츠네프의 행위는 처벌 가능성이 없다. 공소시효가 지났기 때문이다.

미국의 사례: 맬러리는 아동 성 착취 영상을 수천 개 모아 소지하고, 자신의 사무실에 카메라를 설치해 여성들을 불법촬영한 혐의로 지난 2012년 12월 징역 1000년형을 선고 받고 7년여 째 복역 중이었다. 그는 전체 형기의 0.7%만 산 셈이다.

사실 조선과 좆본은 대륙법 국가 중에 영미법의 영향을 꽤 받은 나라여서 오히려 유럽 대륙법 국가들 보다도 형량이 강한 편이다.
미국은 영미법에 엄벌주의 국가답게 징역 1000년 이딴식으로 처벌을 한다고 하지만 그만큼 가석방이 많아서 형량 다 채우는 경우가 드물다. 

기레기들이 유럽은 화학적 거세시킨다! 이지랄 떠는 기사도 많이 쓰는데, 얘네는 범죄자한테 거세 해도 될까요? 물어보고 싫다고 하면 못한다.
그리고 애초에 언급된 나라들 중 선진국은 미국 영국 프랑스 한국 일본 뿐이다 중국 러시아는 개발도상국이다.
뭔 민주주의 공산주의가 잘 되어있다 이러는데 중국 러시아는 더이상 공산주의 국가도 아니고 미국 프랑스는 민주주의 역사 얼마 되지도 않은 한국보다도 민주주의 지수가 낮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