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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염전,해태(김양식),근해어업 등에서 자주보는 고용 형태로 사회에서 큰 빛을지거나 수배가된 범죄자, 뜨내기 1인 여행자(불과 2000년까지만해도 여행자가 역근처에 수면제 들은 공짜음료 먹는식으로 낚여서 섬노예되는 사례가 허다했다고함), 육체나 정신적으로 문제(보통 정신장애 3급이상)가 있어 일반적으로 고용이 되지 않는 자들을 이용한다. 통신이 발달하지 못했던 80년대만 해도 인신매매를 이용한 범죄가 일상이었다. ㄴ2000년전이라니 20년전도 아니고<br> 인터넷에 검색하면 나오는 인력사무소에 가서 배타러간다 하면 너무 좋아하는데 인력 사무소에서 한사람당 40~120정도를 소개비로 받아 먹는다. (소개비의 내역은 가방값+교통비...인데 가방엔 장화,속옷,양말,어업용 우비등이 들어있다. 이거 다 합쳐도 10만원도 안된다.) 최소3개월 정도의 의무계약을 하는데 그 개월수를 채우면 소개비 감면. [[헌법재판소]]에 의하면 현역병은 의무복무기간 동안 병영에서 생활하면서 의무복무에 필요한 급식비나 피복비 등 의식주 비용을 국고에서 지급하고 있으므로 보수가 생활의 기본적 수요를 충족할 정도에 이를 필요는 없다는 판결을 내렸으니 의식주를 고용주가 제공하고 있는 섬노예도 합법이다. 못채우면 기본급에서 소개비를 떼고 받는다. 한달도 못채우고 집에 간다면?.. 돈을 주고 오던가 노예가 된다. 내륙의 경우 배를 물가에서 띄워서 못내리게 하며 섬의 경우 애초에 나가는 길이 없다. 경찰의 도움을 받으려 해도 배타러 갈 정도라면 경찰이 꺼려지는 사람이 대부분이며 경찰도 이런 경우가 하도 많고 업주들과 형동생 하는 자들이다.(그래서 신안군 섬노예 문제가 터진거고) 전라남도 도서지역 대부분이 이런 불법적 작취고용 형태이다. 전라도 대부분이라 전에 서술되어있었는는데 전남 동부는 남해안 공업벨트라 어업이 약하고 진도나 완도같은 경우는 다리도 놓아졌으며 전라북도와 전남 내륙지역은 농업이 주류이다. 병신같은 전남경찰청과 섬이 많은 지형을 탓하자. 정신이상이나 장애가 있지 않은 자들도 나이 때문에 경제능력이 없을경우 술과 담배는 원하는 대로 보급해 주니 눌러 앉아있다. 물론 술,담배는 공짜가 아니며 계집질까지 더해질경우 받아갈 돈은 - 상태가 되며 이 엄청난 부채를 이용해 자발적 노예상태가 되는경우가 태반. 만성 인력부족인 업주들도 이 점을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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