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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설명 ==
짱깨티비씨 스튜디오가 텐센트에게서 무려 1000억원 규모의 투자를 받아<ref>{{뉴스 인용 |제목="中드라마인줄"...최소 1000억원대 투자→韓드라마에 中자본 침투 |url=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1/03/16/ZBARIRKGECLF244Q5L444QDEUM/ |날짜=2021-03-26 |출판사=조선일보 }}</ref> 제작한 날조 장르의 드라마로 기존의 기황후, 조선구마사등의 날조 드라마가 트레디셔널한 분위기의 근대 이전의 왜곡을 선보인 것과는 다르게 이 드라마는 변해가는 트렌드에 맞춰 모던한 감성이 충만한 근현대 왜곡 드라마를 새로 시도하였다는 차이점이 있다. [[조선구마사]]보다 더 발전되고 더 세련되고 더욱 알찬 왜곡과 날조로 뭉친 [[동북공정]]을 현대적인 배경에 잘 녹여낼 수 있는가에 대한 귀추가 주목된다.

무려 1987년 6월 항쟁을 배경으로 북괴 [[간첩]]과 민주투사의 사랑을 그려낸 스토리를 공개하였으며 이런 파격적인 인물 및 시대선정을 통해 좌우분열을 유도하고, '민주주의를 돕는 정의로운 공산당'같은 이미지를 은연중에 내비치는 등의 친중매국-아트를 선보일 예정이다. 제작진들 역시 [[매국|싸요]][[대한제국|나라]]-아트의 선구자 [[이완용|리노이에 간요]]의 "매국은 흐름이다"라는 말처럼 조선족구마사의 논란을 틈타 "물 흐르듯 자연스럽고 예술에 경지에 흐른 매국을 보여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조선구마사|조선족구마사]]는 최소한 전근대사이기라도 했지 근현대 왜곡은 우욱씹;; 이게 좆같은 게 모티브가 된 실존인물은 교통사고로 고소는커녕 일상생활도 불가능한 상황에 남편은 간첩 혐의로 고문받다 요절했다.

[[클리앙|좆리앙]]이랑 [[근근웹|ㄹ웹]]에서도 이 드라마가 안기부의 탄압을 정당화하고 그 당시 민주화운동이 북한의 사주라는 애국보수들의 주장을 담았다며 ㅈㄴ 까고있다. 그냥 좌좀들한테도 안기부 미화 문제로 까이는 영상폐기물이다.

[[디즈니+]]에서 독점 스트리밍 계약을 맺었다고 한다. PC충 좆즈니 아니랄까봐 이딴 병신 드라마나 계약하고 자빠졌다 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