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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사용자의 의견 == {{좆문가}} {{종교}} {{희망}} {{쓰레기}} {{노답}} {{헬지구}} {{사이비 종교}} {{착한문서}} {{온정}} 위와 같은 디시위키의 모든 틀들. 일상에서의 착하다 나쁘다. 인간의 행위를 선악이라는 개념으로 나누어 행동을 통제하는 인간이 규정한 이 불문율, 절대적 선악을 이용해서 만들어진, 바로 종교의 뿌리이자 21세기에 남아있는 전지구적 토속신앙이다. 종교는 안믿더라도 이 선악론을 기반으로 생각하는게 대부분이다. 같은 개념이라도 시대와 이익논리, 구성원의 말발 등에 따라 그 가치가 달라진다. 악이라고 약속한 것이 시대가 지나고나선 재평가되기도 하고 한 시대의 선이 시대가 지나고나니 절대악이 되기도 한다. 악으로 규정된 것은 당연히 발전이 막히고 그 어떤 것에도 관계없이 악하다, 어리석다 등 인간의 부정적 감정을 끌어내는 단어로 간단히 쳐낼 수 있으며 선으로 규정된 것은 실제적으로는 인간, 지구 등에 악영향을 미치더라도 재평가 이전까진 당연한 것, 옳은 것 으로 포장되어 행해진다. 사냥 능력, 단순 생명 유지 능력이 전부였던 수렵시대에는 감정과 직감에 의한 선악론이 내외의 적을 가려내고 조직을 효과적으로 단결 시키며 나아가 국가 조직 발전에 효율성을 올려주는 등 절대적으로 큰 도움, 이익이 되었지만 농경지식이 필요해진 농경시대, 인간관계, 사회성을 필요로 하는 부족사회를 시작으로 인류가 발전하면서 모순된 선악론은 가성비가 조금씩 줄게 되며 인류는 이것을 온갖 사상론으로 보완하며 패치해왔다. 그러나 결국 그 사상론 역시 뿌리는 원시적 선악론이며 현대사회에서 자유주의 개인주의가 확산되며 이러한 사상론에 의한 도의의 강제성은 매우 약해지고 사람들은 국가 조직의 이익보다 개인의 이익을 중심으로 합리적으로 행동하는 경향이 강해지는 가운데 원시적인 개념이지만 사회를 이루는 큰 축이 되는 선악론을 이용해 기존 지배층이 쓰던 통치 방식을 개인, 특정조직이 이익논리에 따라 자유롭게 쓰게되며 발달된 사회 연결망과 대중화된 인권 등과 결합해 현대 사회에서 원시적 선악론에 의한 조직 단결 효과는 사회적으로 그 이익보다 손해를 더욱 크게 불러오고 있다. 이 문서와 이 외의 여러 문서에도 여러 [[히키코모리|사]][[디시충|용]][[인간|자]]에 의한 온갖 개소리 병신 틀들로 인간의 부정적 감정을 끌어내는 사용자의 공격 시도 역시 원초적 감정을 이용한 선악론의 이용으로 볼 수 있다. 밑의 선악론이 없어지지 않을 것이란 의견은 이런 전술을 사용하는 본인으로서 본인의 능력 안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전술이기에 없어져선 안되기 때문에 짖는 것으로 보인다. 이런 부정적 감정을 끌어내는 시도는 현대에도 이것만으로 상당한 저지 효과와 반대 개념의 절대 성역화, 조직 단결 효과 등 큰 [[메갈|효]][[박사모|과]]와 파급을 가져오며 현대사회에서 대중화된 인권 효율적으로 발전한 사회 연결망등과 결합해 원시적 선악론에 의한 사회의 장기적 손해가 더욱 커지는 이유가 된다. 그러나 이 문서의 작성자도 그랬듯 여전히 동물의 감정은 삶과 사회에 큰 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설계, 아키텍처상의 문제이기 때문에 인류와 동물이 있는 이상 밑의 의견대로 필수요소로서 없어지지 않고 남을 것이다. 이것은 미래의 [[알파고|지]][[스카이넷|도]][[강인공지능|자]]가 [[인류멸망|해결]] 해줄 것이다. {{기계 1승}} 그래도 이것도 기계의 지배가 시작되면 자연스레 없어져 과거 인간의 산물로 남게 될 것이다. 미래의 [[알파고|지]][[스카이넷|도]][[리전(터미네이터)|자]]가 이 원시적인 선악론을 남겨둔다면 그것은 인간 동물원에 남아있는 인간을 관리하기 위해 사용할 것이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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