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분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수학에서는 기본적으로 직선상의 두 점과 그 사이의 점으로 구성되는 유한인 직선의 부분 이라 정의하고 있다. 그러나 직선과는 달리 양끝에 점2개가 존재한다.

선분 AB어쩌구가 바로 이거다.

선분은 직선이나 반직선과 달리 길이가 유한하므로 길이를 잴 수 있는 특징이 있고, 이는 도형에서 변의 길이를 구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방향이 없고 양만 있다는 점에서, 물리학에서 스칼라와 비슷한 취급을 받는다. 여기에 방향이 추가되면 [[백터]]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