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민(교수) 편집하기 (부분)

== 과거 ==
{{피꺼솟}}
{{극혐}}
{{보빨러}}
{{지랄}}
{{쓰레기}}
{{좆문가}}
{{조무사}}

자칭 남자 메갈리아라는 기생충. 그런데 기생충을 연구하는 사람이 기생충을 먹으면 몸에 좋은 단백질 공급원이 된다는 헛소리나 하고 앉아있다. 기생충에 대한 뉴스에 꼭 등장한다. 레파토리가 항상 같다. "기생충 먹어도 되는지 전문가에게 물어보겠습니다" 하고 물으면 "기생충 먹어도 안 뒤지니까 그냥 먹으세요" 하고 끝이었다. 결론이 어이가 없어서 뉴스 앵커들 당황하더라 ㅋ

게다가 일은 안하고 요즘은 여성신문에다 보빨 칼럼을 쓰거나, [[까칠남녀]] 출연해서 여성들 편드는 일만 한다. 심지어 박근혜가 여자라는 이유만으로 대통령이 되어야 한다고 한 사람이다. 박근혜가 최순실 사달을 낸 이후에는 명예남자네 뭐네 했지만 아직도 정신 못차리고 국방부 장관을 여자를 시켜야 방산비리가 없어지네 같은 헛소리만 한다.

[[한남충]]의 긍정적 기능에 대해 열변을 한 적이 있다. 까칠남녀에서 들킨 사실이 바로 방송에서는 페미니스트처럼 행동하지만 방송 밖에서는 마초라고 폭로당했고, 생존형.생계형 페미니스트라는 사실이 들켜 버렸다. 게다가 여성을 성적으로만 바라보는 투의 발언을 한 적이 있다.

남성이 독신으로 산다는 기사에 맞대응한 칼럼을 썻다. 내용은 결혼하지 않은 남성이 유흥업소에 가서 돈을 쓰기 때문에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성욕을 못 풀어서 유흥업소에 가 성욕을 해소하면서 돈을 쓰기 때문에 돈 관리를 제대로 못하고 결혼을 안 한 것을 후회 할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대놓고 칼럼내용에 KBS 기사에 인터뷰를 한 남성 이름을 거론하며 결혼 안하면 행복하지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정작 여성의 비혼을 대놓고 칭찬하며 장려하는 칼럼도 쓴 적이 있다.

최근에 [여혐, 여자가 뭘 어쨌다고] 라는 책을 내셨다. 출판사에서 소개한 책 내용 일부를 가져와 보았다

P.167-168 : 남성들 가운데 일부는 여직원의 행동에 의문을 제기한다. 회장이 단둘이 만나자는데 나온 건 의도가 있지 않느냐, 왜 짧은 치마를 입고 갔느냐, 호텔까지 따라간 건 뭐냐 등등 피해자인 여성을 공격하는 댓글이 제법 있었다. 아니, 회사의 회장이 나오라는데 비서가 어떻게 안 나가는가? 그리고 회장이 나오라는데 트레이닝복을 입고 나가랴? 술을 계속 주는데 안 마신다고 거절할 수 있을까? 술에 취해 완력으로 끌고 가는데, 호텔까지 끌려갈 수밖에 없지 않을까? 도대체 남성들은 왜 가해자에게 빙의해 피해자를 욕할까? 답은 하나밖에 없다. 남자들이 잠재적 가해자이기 때문이다.

그만 알아보자...

2020년 이후로 탈페미와 더불어민주당 지지를 철회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