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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교과과정 개편과 함께 등장한 과목으로 등장하면서부터 응시자수 1위를 마크하고 있다. 생활이라는 글자가 들어가서 쉬워보이나? 해마다 학자들이 추가된다. 덕분에 날로 먹으려는 N수생들이 대충하다가 피보는 경우도 많다. 애초에 N수를 하면서 꿀빨 생각 한 것 부터가 노답 전체적으로 쉬운 2점문제들과 퍼주는 문제들도 많기 때문에 어려운 학자 문제에서 등급을 가르는데 어려운 문제에 등장할 학자도 정해져있기때문에 평가원모의고사나 수능때마다 빠지지않고 좆같이 헷갈리는 보기를 쳐넣기때문에 응용력이나 문제해결능력 없는새끼들은 눈뜨고 당한다. 일단 이 과목을 할려면 눈속임에 익숙해져야한다. 그리고 외운것만으로는 한계가 있다. 응용은 기본이기때문에 한국사처럼 달달외운다고 되는 과목이 아님. 법정처럼 좆같이낼려면 한도끝도없이 좆같이 낼 수 있다. 수특에 주석달린거 굳이 안외워도되는거 신유형으로 출제하는 기염을 토했다. 2016년부터 평가원이 어렵게 내는것을 맛을 들였는지 이번 수능도 애미뒤진 킬러유형이 나오기 쉽다. 불로 내야 문과의 거의 반이 응시하는 이 과목의 진입장벽을 높이는 것이라 본다. 평가원 뻐킹 마치 이과패턴으로 치면 외워야할 개념은 적으나, 문제를 그만큼 좆같이 내는 화학1과 유사하다. 물론 화학이 더 어려운건 인정한다. 그리고 한가지, 과목이 쉬운 과목일수록 다 만점을 맞기 때문에 평가원,교육부는 킬러유형을 낼 수 밖에 없다. 그러니까 주석달린거 별로 안중요한것같아도 꼭 봐야한다. 인간중심주의,탈인간중심주의 구분하는것 많이 헷갈려하니까 그부분 위주로 존나 파라. 다른것은 아주맛간상태가 아니라면 맞출수 있다. 환경윤리가 헬게이트로 여겨지는데 그냥 좆잡고 외워라. 슈바이처가 참 황당한 가치관을 지닌 인물이란걸 알게된다. 개정 이후로 윤사의 서양윤리파트가 낑겨들어갔다. 초반에 나오는데 여기에서 ㅈㅈ치는 애들도 꽤 있다. 여길 강권돌파하면 어지간해선 일단 내용을 알아먹는데는 어려움이 없다. 문제가 좆같이 나오겠지만. 그리고 솔직히 생윤 안해본 새끼들이 "윤리 파트는 칸트가 제일 어렵게 나오겠지..."라고 하는데 생윤 해본 사람은 알거임 칸트 부분 틀리면 사람 아니다. 생윤이라는 과목에서 제일 짜증나는 새끼들은 테일러, 노직, 베카리아, 롤스, 싱어 이 새끼들이다 물론 사형제도 부분은 칸트 어려운 거 인정. 최근 들어 롤스 씹새끼와 관련된 문제가 최고난도로 출제되고 있기는 하다. 그 새끼의 사상을 확 꼬아서 내면 난이도가 확 상승하니까... 슬슬 어려워지고 있다. 그래봤자 교과과정 내에 있는 지문으로 가지고 노는 수준이지만.. 하지만 교수들이 작정하고 낯선지문 가져오면 이게 레건인지 레오폴드인지 슈바이처인지 시발 좆도 헷갈릴 경우가 생긴다. 인간중심주의 데카르트 동물중심주의 테일러 생명중심주의 슈바이처 생태중심주의 네스 이미 예고된 유형으로 보아 교육 과정에 새로 추가된 내용도 존나 어려울수 있다는 긴장감을 가지는것이 좋다. 좆도씨발 사교육 듣지말고 이비에스 답지나 좀 읽어놔라 애미터진 킬러문제는 여길 참고해서 나올 가능성이 농후함 사실 생윤에서 "이 단원이 킬러가 많이 나온다."라는 건 절대 믿지 말고 그냥 전 단원 세세한 부분까지 좆잡고 공부해라. 환경윤리? 롤스, 노직? 생윤은 1번 문제(대부분 이론 윤리학, 메타 윤리학, 기술 윤리학)만으로도 매우 좆같은 함정을 팔 수 있기 때문에 환경윤리고 뭐고 그냥 다 열심히 봐라. 제발 이 애미 열두번 뒤지고 한번더 뒤진 과목 하지마라. 처음 배울땐 '아니 이씨발 좆나쉬운 과목으로 어떻게 변별을 하지??' 이런생각 들게 마련인데 수능보고나면 군말없이 납득하게 된다. 대표적인 예로 작년 수능 선택지중에 "법에 우선하여 양심과 정의에 따라 시발쎅쓰.." 이런 선지가 있었는데 수능 조지면 안된다는 긴장감 + 낯선지문의 효과로 이게 법 >> 양심,정의 인건지 양심,정의 >> 법인건지 살짝 맛이가는 경우가 조온나 많다. 우습게 보다가 두개 틀리고 4긍급 나오는 경우가 있으니 주의 부디 쉬운과목으로 꿀빨 생각하지말고 성실하게 공부하면 성적나오는 과목하자. 예를들어 법정, 윤사, 세지, 의외로 경제도 존나 할만하다. 롤스 노직 좆같으면 경제해봐라. ㄴ 생윤도 못하는 놈이 무슨 경제옄 생윤 어렵다는 새끼들하고는 다른 과목 만점 찍는 새끼를 본 적이없다. 생윤은 다른 과목에비해서 존나 쉬운 과목이니 이리저리 방황하지 말고 한 우물만 파라. ㄴ ㄹㅇ 생윤은 수특 정독하고 모고랑 수능문제 몇번 돌리기만 해도 3등급 이상은 나온다. 본인은 생윤 5따리 씹병신이었는데 간단히 모고 수능 몇회 풀고 오답체크 무현반복만 했는데도 2등급으로 오름 ^오^ 씨발 9평 9번 말장난 좆같았다 ' ㄷ선지 테일러가 '생명 공동체'를 도덕적으로 고려해야하냐는 선지가(테일러: 생명 공동체는 '도구적 가치') 있었는데 '생명'으로 읽은 나 같은 새끼들이 64퍼나 4번에 찍어서 틀렸다. ㄴ 바로 위에 글 쓴 좆문과 생윤충이다. 수능 존나 쉽게 나왔길래 아싸 만점 하고 좋아했더니 표점 63 백분위 97 나왔다. 재수하는 김에 말하는데 생윤 걍 하지마라. 특히 사문이랑은. 차라리 외우는 게 나아서 난 쌍역사로 갈아탄다. ㄴㄴ 얘 쌍역사 하다 삼수하는 거 아니냐? 2018년 10월 모고도 애미가 터졌다. 신유형이라든가 존나 복잡한 문제는 없었는데 낯선 지문, 낯선 선지가 존나 많았고 개더러웠다. 레오폴드 씹새끼. 덕분에 1등급컷 42 ㅋㅋㅋㅋㅋㅋㅋㄱ 수능날 4교시의 멘탈상태는 걸레마냥 찢겨 있는데 이때 환경윤리에서 레오폴드와 네스를 비교해준다면 평가원에게 쌍욕을 한뒤에 재수학원 등록하러 그 자리에서 그냥 가방싸들고 나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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