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물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너]] 병신아.

살아있는 것을 일컫는 단어지만 애초에 살아있다([[생명]])의 정의가 아직도 불분명하기 때문에 덩달아서 정의하기 힘든 단어이다.

그냥 유기[[물질]]로 이루어진 것을 말한다. 걍 움직이거나 고도로 복잡한 활동이 있을법한 것들을 말한다. 기계와는 다른거다. 생물은 생각보다 복잡하게 움직인다. 단순한 놈들도 있지만 그놈들이 복제할 때 꽤나 복잡하다.

어떤 이상한 놈이 엥? 생물이나 기계나 그게 그거 아닌가요?

[[기계]]가 씨발 지스스로 복제또는 섹스가 가능하냐..? 이게 생물과 기계의 차이다. 예외라면 생물계 아웃풋인 [[바이러스]]가 있다.

[[미래]]에는 [[기술적 특이점|이 경계가 좆나 모호해질테니]] 생물이 무엇인가를 다시 정의해야 될지도 모른다.

생물이 나타난 탓에 [[쓰레기]]같은 [[약육강식]]의 의미가 생겨버렸고 단순하든 고등하든 [[헬지구|부조리한 사회적 모순들]]이 나타나게 되어 서로 상처를 주고 만다. 그냥 생명들이 모조리 없어져야 상처받을 일도 없게된다. 반만 없애도 나아 질듯...

[[지구]]의 생물들은 [[탄소]]기반 생명체다. 왜인지 몰라도 탄소 기반 생명체인 [[인간|우리]]는 맷집이 좆나 물이다. 탄소라는 원소가 사실 [[원자]]가가 4라서 화합물이 만들어지는 거 자체가 쉽다. 6번이라서 많기도 하다. 

외계생물이 있어도 탄소기반일 거 같은데 만나보기 전까진 알 수 없는 일이다. 다세포생물은 대부분 다른 생물을 먹으면서 커지고, 다쳐도 다른 생물을 먹은 양분으로 회복한다. 흡수+[[힐링팩터]] ㅆㅅㅌㅊ

[[지구]]에도 생명체가 득시글 거린 만큼 발견되지 않은 것들도 수두룩하다. 특히 [[바다]].. 그럼 외계로 가면 아스트랄한 놈들을 만날지도 모르고 [[다중우주]]로 넓히면 더 이상한 애들을 만날지 모른다.

[[팔티니안]]같은 게 있으면 어우...


너는 생물이지만 [[무기물]]일 때가 더 가치있다.

ㄴ유기물은 탄소를 포함한 분자를 말하는 것이지 생명이 있고 없고 같은 애매한 정의로 구분하는게 아니다. 사람은 죽어도 여전히 유기물로 이루어져 있다. 이새킨 아마 GMO FREE 소금 먹을 듯.

ㄴ유기물은 태웠을때 물이랑 이산화탄소가 나오는물질이 정의다 좆문가년아

ㄴ그러니까 탄소가 들긴 했네.

ㄴ[[이산화탄소|??]]:시무룩

사실 유기물과 무기물 중간이 더 가치있다하더라. 이런 애들은 [[바이러스]]마냥 우주 곳곳을 돌아다닐 듯... 사실 이도 저도 아니고 무슨 짓을 해도 죽지 않는 생물이 온 우주 생태계의 정점에 올라설지도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