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어의 혼 편집하기 (부분)

==출시 전 평가==
{{쓰레기}}
효과만 놓고 보면 [[브란 브론즈비어드]]의 전함 2번 효과에 추가로 연계까지 2번 발동시키는 굉장히 강력한 카드다. 4코 0/3에 한 턴 은신은 사실상 스탯이 없다고 봐도 무방한 하수인의 탈을 쓴 2턴 지속 주문 같은 카드다.

일단 지금의 대세 덱인 [[홀수도적]]에는 짝수라 못넣고 어차피 그런 어그로덱엔 넣을 필요도 없을 만큼 스탯이 후지다. [[왕파도적]]에 넣어서 [[맹독학자|무기]] [[흉악한 해적단원|버프]] [[선장 그린스킨|하수인]] 효과를 2번 받을 수 있다. [[주문도적]] 같은 덱에 넣는다면 연계할만한 걸로는 [[밴클리프]], [[SI:7 요원|요원]] 정도밖에 없다.(하수인 한정이고 주문은 안되니까) [[야금풀]] 쓰실?

그렇게 보면 넣을 덱이 [[왕파도적]] 뿐인데 사실 [[왕파도적]]에 넣기도 4마나+@에 무기 강화 2번, 어떻게 [[똥꼬쇼]] 해야 3번 발동시키는 정도라 안 쓸 것이다.

{{제작자}}
{{노답}}

개발자들 영상에서는 [[밴클리프]], [[토깽이 콩콩]]과 엄청난 연계를 할 수 있다면서 [[데피아즈단 두목]]과 연계하는 영상을 보여줬는데... 믿고 거르는 [[크툰도적]]!

이건 안 쓴다. 쓸 덱이 없어

{{계륵}}
카드들이 공개되면서 [[노루]], [[앰오]], [[가로쉬 헬스크림(하스스톤)|빡빡이]] [[스랄(하스스톤)|형제]]의 혼 카드만 남았는데 성능만 놓고 보면 다른 어떤 혼보다 뛰어나다. 다만 연계할(뒷받침해줄) 카드가 없을 뿐... 나중에라도 A/S해줄 카드가 나온다면 충분히 떡상할 수 있는 카드라고 본다. 근데 똑같은 얘기 들었던 [[여백작 애쉬모어]]를 보면 그럴 가능성이 낮아보인다는게 문제라서 쓰레기라고 평가할 수밖에 없다.

===로아가 나온다면?===
{{유망주}}
흑마법사의 [[박쥐의 혼]] - [[박쥐 히르이크]]처럼 혼과 로아 사이에 시너지가 있도록 설계됐다고 하니 도적의 로아는 매우 훌륭한 전함 또는 연계 효과를 가진 카드로 나올 것이 분명하다고 도적 유저들이 [[딸딸이]]를 500RPM으로 치고 있다.

{{실망}}
응~ [[상어 그랄]]이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