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딸 편집하기 (부분)

==경험담==
{{병림픽}}
참고로 필자는 너무 맛들린 나머지 '스토리딸'로 최대 3시간 이상 동안 사정 안되게 조절해가며 한 적이 있었다.

요즘에는 필자가 자위중독에 걸린 나머지 하루에 한 번씩 스토리딸을 치는데 한 번하는데 진짜 짧아봐야 30분이다. 미치겠다.

자위하는데 왤캐 오래걸려? 구라아님? 이라고 하는 새끼들 잘 들어라.

스토리딸은 말 그대로 머릿속에서 야설을 지어내면서 하는 자위이다.

한데, 자위를 하면서 스토리를 지어내면 스토리가 흘러가긴 흘러가는데 너무 느리게 흘러간다는 점이 흠이다. 왜 이런지는 모르겠지만 아마 자위할 때 뇌에 무슨 영향을 끼치는 무언가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추측해본다.

필자의 경험에 따르면, 만약 저 앞에 멋진 힙을 가진 여성이 있다고 상상할 때, 여성을 따먹는 순간까지 적어도 10분은 걸린다.

또 마지막 단점은 스토리상 끊기는게 아쉽다는 인간의 심리상 쉽게 끊을 수가 없다는 것이다.

그러나 단점만 있는 것도 아닌게, 절대 가족에게 들키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다.

필자는 중학생 때 부모님과 같이 자 본적이 여러번 있었다. 자1위 중독 때문에 밤에 잘 때, 옆에서 몰래 한 적이 있었다. 특유의 탁!탁!탁!거리는 소리도 나지 않았고 여자들 처럼 자위할 때 무슨 신음소리도 없었기 때문에 걸리지 않고 부모님 곁에서 자위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중독성이 너무도 심각해서 되도록이면 하지 않는 것이 좋다.

재수생인데 너무 암울하다. 그러니까 스토리딸은 금단의 영역으로 우리 순수한 디시인들은 야동딸이나 치며 시간을 아끼길 간절히 바란다.


대단한새끼 ㅋㅋ


ㄴ 미친놈ㅋㅋ

ㄴ 부모님보기 부끄럽지도 않냐 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ㅋㅋ

ㄴㅋㅋㅋㅋㅋㅋㄱㅋ


''' 지금까지 병신죄수생새끼의 뻘글 '''

ㄴ 병신틀에박힌노예새끼들 ㅉ 오랜만에 들어왔는데 왠 벌레들이 욍욍거리노?? 수능도 몇 일 안남았는데..... 보통 상딸은 포지션에 따라 다르지만 여지껏 바닥딸 친 놈들에게 꿀팁 알려준다. 바닥달을 오래 친 결과는 참혹했다. 일자목 + 꼬리뼈 휘어짐 + 척추측만증 + 턱골 뒤틀림 등... 이런걸 방지라려면 횽이 개박한 '대각선딸'을 알려주겠다.

먼저 두꺼운 이불을 준비하고 왼쪽(또는 오른쪽)에 포개어 둔 후, 몸을 바닥과 평행하지 아니한 대각선으로 눕힌다음, 하는 것이다.(생략) 이렇게 한 결과 통증이 많이 없어졌다. 이불과 바닥 사이의 공간덕분에 ㅇㅇ

ㄴ 너도 병신이야 ㅋㅋㅋ
<br><br>
ㄴ ㅇㄱㄹㅇ ㅋㅋ

ㄴ그냥 여자가 올라타서 흔드는걸로 해라 뭘 그리 움직이려고 하냐



음란물을 금지시키면 생기는 해악이 이런걸까?

ㄴ나야동없을떄는 상딸 자주치는데 정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