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세계적으로 가장 잘나'''갔'''던 종합 전자기업으로 여러 사업분야가 있다.

사실상 니가 뭐라 생각하든간에 일본의 제조업에 아주 큰 위협이다. 일본의 모든 전자업체 수익을 다 합쳐도 삼성전자 하나 못이긴다.

사실 위협을 주는 대상은 전 세계라고 봐도 무방하다. 최근에는 폭탄기능을 넣은 스마트폰을 발매해 전세계 테러리스트에게 많은 영감을 주었다. 이 휴대용 폭탄은 겉은 노트만한 스마트폰이지만 충전단자에 꽂으면 발화를 한다.

그리고 스마트폰 오래쓰는 경우에도 중독예방을 위해 폭발한다고 카더라

요즘은 신형 S 시리즈나 폴더블폰, 탭 S 시리즈가 나오면 출시일 기준 1개월동안 10만원짜리 사은품 쿠폰을 퍼준다. 해당 쿠폰으로는 정품 케이스는 물론이고 삼성 인증 잡다한 액세서리, 갤럭시 워치, 갤럭시 버즈도 시중에 파는 가격보다 10만원 싸게 살 수 있다. 예외적으로 Z 플립3은 물량 문제로 아직도 폰을 못 받은 구매자들을 배려한 차원인지 사은품 기간이 1개월 연장되었다.

ㄹ데 웰스토리의 배송속도는 존나게 느리다. 해외직구하는 것도 아닌데 일주일이나 걸린다. 10만원 깎아주는 대가라고 생각하자.

사실 삼성그룹내 방위산업부분을 구조조정 빅딜 여파로 최근 한화에 알수없는 사정으로 조금 싸게 팔았는데, '방산무기를 안만드는거지 그정도 기술력은 못만드는게 아니다'라고 과시하기 위함이었다 카더라.

2016년에는 하만 인터내셔널을 인수했다. 이후 하만의 음향기기들을 수입하게 되면서 A/S도 편해졌으며, 갤럭시 탭 S 시리즈에 AKG 튜닝이 된 스피커가 들어가고 AKG 번들이어폰을 주는 등 답 없는 음질을 개선하기 시작했다.

B2B 사업은 절대강자이고 여러 분야에서 IT 기술 선도기업임이 분명하나, 컴퓨터와 노트북을 굉장히 못만드는 회사다. 사실 이는 pc시장을 독과점 하더라도 이익이 별로 크지않아서 그렇다. 반도체사업 등 보면 규모있게 큰돈 되는 분야면 제대로 안뛰어들 삼성놈들이 절대 아님.

ㄴ 가격 비싸도 컴맹들은 고장내 먹는게 일상이니 제발 삼성 거 사라. 조립 사가지고 주변사람들한테 민폐주지 말고

헬지빠들은 스마트폰만 따라잡으면 삼성이기는 줄 아는데 삼성전자랑 엘지전자랑 자리수가 많이 차이나는 주가지수로 차이나는데는 핵심적인 큰물이자 캐시카우인 반도체 팹 등 공정부분이 헬지가 없는 덕이 크다. 어느회사가 어떤 소매제품을 만들어도 그 이익 일정부분은 삼성이나 인텔 퀄컴에 흘러들어가는 구조인데, 이 트로이카 구조에 헬지나 쏜희 등등은 끼지 못하는 것. 물론 헬지는 휴대폰 사업을 접었기 때문에 스마트폰만큼은 삼성의 승리로 종결되었다.

주력 제품은 반도체이나, PC, 스마트폰, 카메라 등 가전제품을 생산하기도 한다.

전세계 메모리칩 분야는 삼성전자의 점유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22년간이나 1위를 먹었다. 기술발전도 계속 선도했다. 삼성이 만들고 개발하면 다른 회사가 몇년 격차로 베껴다가 따라만드는 구조.

디렘 뿐 아니라 ssd의 3d v-nand 기술도 시제품 판매가 타 회사보다 1~3년이 앞서버릴 정도로 기술력 격차가 벌어졌다. 역시 갓회사 하지만 또 960pro 내놓은 이후 기술이 10년 이상 격차가 벌여졌다. 자비좀...

다만 pc CPU분야는 [[인텔]] 점유율이 우위에 있으므로 협력관계라 진출하지 않는 모습을 보인다. 

최근 AP분야에 적극적으로 투자함으로써 15년도 1분기 시스템 메모리 분야 점유율은 [[인텔]]과 1%차이로 2위라고 한다.

반도체 이외에도 백색가전, 음향기기, 컴퓨터,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을 만들어 내놓는다.

음향기기는 창렬갑 [[애플|앱등]]이나 [[소니|쏜희]] 두놈 보단 나아서 쏘쏘하게 쓸만하긴 하지만 아직 이쪽선 브랜드밸류가 후발주자였으나 최근에 자본빨로 미국의 음향장비 제조 그룹인 하만을 인수했다. 그래서 이제 [[AKG]]랑 [[JBL]], 하만 카돈 브랜드의 음향장비를 판다. 이어폰도 갤럭시 S 시리즈에는 S8부터 AKG 튜닝 이어폰이 들어가며, 죽어도 스피커 1개만 고집하던 시절과는 다르게 갤럭시 탭 S3에 스피커를 4개 집어넣는 등 음향에도 신경을 써주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컴퓨터는 가격이 씹창렬이다. PC는 부품보고 사는거지 껍데기 만든놈 이름보고 사는게 아니다.
(노트북 라인 중 i5시리즈 이상 들어가는 제품들은 의외로 돈값한다. 저가라인이 저가가 아니라 문제지)

이는 삼성은 부품값 + 자기네 AS망 관리비 로 제품가격을 계산하기때문에 전자는 부품 레벨따라 차이가 나지만 후자는 비용들 정도가 사실 비슷해서 큰 차이가 없기에 나는 문제다.

고로 저가형을 삼성브랜드 보고 사면 저성능에 호갱 확정에 창렬도가 높다.

고가형을 살 경우 시골까지 깔려있는 삼성 AS센터들까지 감안하면 그나마 좀 나아진다.<ref>중소기업 AS는 좀 어렵고 해외 메이커는 AS받기 존나 어렵다. 문제 해결까지 시간이 더 든다는 것도 마이너스 요소.</ref> 가끔 삼성 노트북 창렬이라고 중소기업꺼 사면 AS 문제 들먹이면서 빠꾸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돈 제대로 들여서 사도 된다면 놔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