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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의 삼김 == {{정치}} {{전설}} {{고인}} {{잘생긴 남자}} {{존잘}} ㄴ 젊었을 때 사진 보면 다 잘생겼음. 한국 근현대사의 정치 거물 김씨 [[김영삼|3]][[김대중|인]][[김종필|방]]을 가리키며, 현재는 모두 죽었다. [[김대중]] 1924~2009<br> [[김영삼]] 1927~2015<br> [[김종필]] 1926~2018<br> [[김영삼|한 명]]은 IMF로, [[김대중|한 명]]은 대북송금으로, [[김종필|한 명]]은 원래 까인다. 모두 죽었지만 우리나라 정치인 중 삼김의 영향을 받지 않은 정치인은 없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이 세 명의 영향력은 막대했다. 셋 다 최후가 그리 좋지 않은데, [[1998년|제일 먼저]] 나가리 된 김영삼은 [[IMF|모두가 아는 그 외환위기]] 때문에 하루아침에 민주화 영웅에서 역적이 되었고 김대중은 레임덕 때 자식 비리에 휘말렸다가 [[2003년]]에 임기가 끝나자 저절로 물러난 후에도 욕을 많이 얻어먹었다. 제일 끝까지 버틴 김종필은 노무현 탄핵소추 사태 때 정작 본인은 노무현을 지지했지만 밑에 있는 새끼들이 노무현 탄핵에 찬성하는 바람에 역풍을 맞고 자기까지 휩쓸려나가 [[2004년]]에 정계를 은퇴했다. 우리나라 정치에 압도적인 영향력을 행사했던 사람들의 최후 치고는 상당히 허무하다. 그나마 다행(?)인 건 김영삼은 죽기 직전 그의 업적들이 재평가되면서 그 전두환이 추모하러 올 정도로 명예롭게 죽었고 김대중도 노무현 운지 이후 불어오는 노짱 미화 열풍 속에서 죽어서 미화된 채로 죽었다. 김종필은 존재감부터 없어서 닭 탄핵 당시 의견 좀 내고 문재앙에 대해서도 평가 좀 하다가 불평불만 없이 자연스럽게 죽었다. 그래도 셋 중에는 [[김대중|전라김]]이 평가가 가장 나은데, 반인반신, 노짱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인기탑 정치인이 되었다. [[김종필|충청김]]은 대통령을 못해봐서 존재감이 적고 [[김영삼|경상김]]은 [[IMF|자신의 똥]]을 [[김대중|전라김]]이 치웠다는 인식이 박혀서 그런 듯하다. 사실 셋이 존나 싸웠다. [[김종필|충청김]]은 머통령을 못해봤고 [[김영삼|경상김]]이랑 [[김대중|전라김]]은 해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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