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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일런트 힐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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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코나미]]의 호러 서바이벌 게임 시리즈. 4편부터 좆망한 게임이다. ㄴ 정확히는 4편부터 망조의 시작 ===사일런트 힐=== {{갓겜}} {{아재}} {{사이비}} 1은 레전드의 시작으로 솔직히 지금 와서는 조작감 그래픽 때문에 하기 어렵지만 시리즈의 팬이라면 해볼만 하다. ㄴ 근데 이제 1~3도 좆고전인데, 할수있는 방법이 있냐? 스팀에서도 안파는걸로 알고있는데 ㄴ ppsspp에뮬파일 다운받아서 모바일로 할수있다 카더라 ===사일런트 힐2=== {{갓겜}} {{갓음악}} {{눈물}} 2는 그닥 무섭진 않은데 폭풍눈물을 유발한다. 게임성과 스토리, OST, 그리고 게임내 몬스터 확립으로 인해 가장 명작으로 칭송받는다. 특히 OST중 "true"라는 곡은 괴담 유튜버들이 많이 쓰기도 했고 피아노 커버곡으로 유명하다. 참고로 엔딩이 무려 6개나 되는데, 진엔딩은 없고 그냥 유저들 선택에 달려있다. ㄴ 참고로 2에만 엔딩이 여러게 있는게 아니라 각각 시리즈 자체에 여러가지의 엔딩이 있다. 1은 엔딩이 5개, 3는 엔딩이 3개, 4는 엔딩이 4개나 존재한다. ㄴ 그리고 코믹앤딩중에선 ufo엔딩이 유명하긴한데, 단언 압권은 2의 개엔딩이 레전드이다. 1. 리브엔딩(해피엔딩) 아내와의 기억을 간직하고, 여자애 로라와 함께 사일런트 힐을 떠나는 엔딩. 참고로 이게 가장 이상적이여서 대부분의 유저들은 이게 진엔딩이라고 생각한다. ㄴ 참고로 필자는 어릴때 첨에 이엔딩 보고 광광울었는데, 나중에 ㄱㅅㄲ엔딩보고 현타 ㅈㄴ오더라ㅋㅋㅋ 2. 리버스엔딩 사일런트 힐의 힘으로 아내를 살리겠다고, 아내 시신을 배에 싣고 떠나는 엔딩. 3. 인워터엔딩 메리없인 못살아 ㅇㅈㄹ하고, 아내시신이랑 같이 강물에 운지하는데, 절망적이였던 제임스에겐 가장 현실적인 엔딩이라 할수있고, 오히려 인워터엔딩이 현실적이여서 진엔딩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많다. 4. 마리아엔딩 아내 잊고 마리아와 새출발을 하는 내용인데, 대화보면 마리아가 기침좀한다고, 제임스는 "기침을 멈추는게 좋을거야" 라고 말한다ㄷㄷ 똑같은 문제가 반복될거라는 복선을 암시한듯 5. UFO엔딩 갑뿐 ufo로 외계인들이 전자총으로 제임스를 기절시킨후 납치하는 내용이다. 이게 사힐 전통 코믹 병맛엔딩이기도 하다. 3편은 더 골때림 6. 개엔딩 사실 개한마리가 상황실에서 모든 상황을 조종하고 있었다는 엔딩인데, 엔딩이 너무 터무니없으면서 코믹해서 게임황당엔딩을 뽑으면 ufo와 함께 무조건 들어가는 엔딩이다. ===사일런트 힐3=== {{갓게임}} {{공포}} {{사이비}} 여고생이 주인공이다. 군필 여고생인지 총도 잘 다루고 빠따질도 잘한다. 스토리는 1과 연계가 된다. 클로디아 라는 사일런트힐 교단 여교주가 신을 부활시켜 고통도 절망도 없는 유토피아를 만들기위해 주인공 “헤더 메이슨“을 자극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된다. 시리즈 역대급으로 징그럽고 역겹고 가장 미쳐버릴것같은 배경을 보여준다. 거기다 특정장소에 가만히 있다보면 이면세계에 잠식되어 죽어버리거나 낙사를 하는등 다크소울급 황당한 의문사 설정이 숨어있다. 사운드도 장난아님 시발... 여담으로 간호사 크리쳐가 개꼴린다. ===사일런트 힐 4 와 이후 나머지 시리즈의 몰락=== {{평작}} ㄴ 4 한정 {{망했어요}} 4부터는 망했다고 봐도 되는데, 정확히는 시리즈의 망조의 시작이라 볼수있고, 완전히 시리즈가 몰락하고 유저들이 등을 돌린건 북오브메모리즈이다. ㄴ 진짜 북오브메모리즈는 도대체 뭔 생각으로 만든건지 의문임 씨발ㅋㅋㅋ 솔직히 4 이후부터 코나미가 시리즈를 버렸다고 생각하면 된다. 스토리는 2에서 잠깐 언급되었던 살인마 월터 설리반과 주인공이 사는 아파트 302호에 대한 숨은 이야기이다. 여기서 듣다보면 알겠지만 사일런트 힐은 아예 안간다고 보면된다. 시리즈 전통적으로 내려오던 손전등과 라디오가 없어지고 인벤토리도 무한에서 유한으로 바뀌어 총알이나 회복제 몇개만 먹어도 인벤이 꽉 차서 방으로 돌아가야한다. 하지만 액션성이 강화되어 주인공의 피지컬이 역대주인공중에 제일 강려크해서 크리쳐들을 존나패고 다님. 시리즈중 최초이자 마지막인 유령이 등장한다. 둥둥떠다니며 주변에 있으면 주인공에게 두통 데미지를 준다. 불사신이라 줘패도 안죽고 계속 일어나니 성가시다고 느껴지면 복종의 검으로 꽂아버려야 그나마 무력화가 된다. 4편의 여주인공이 매우 예쁘다. 갈수록 멍들고 상처입어 가는데 정말 안쓰럽다. 주인공의 선택에 따라 죽을수도 있으니 관리를 잘 해주자. 그리고 BGM도 존나 좋음. 4에서 망해가지고 코나미 이 새끼들은 원 개발진을 해고하는 만행을 저질렀다. 4 이후부터 외전이나 리메이크같은걸 외주 주면서 만드는 삽질개지랄을 했는데, 반응도 뜨뜨미지근하고 팬들한테 욕을 존나게 먹다가 PSN에서 코나미가 P.T라는 호러겜 데모를 내놓게 된다. ㄴ 정식은 4편까지고 그 이후 작품들은 전부 다 외전이라 생각하면 된다. ㄴ 다운포어인가 그래도 그거는 꽤 할만했다 2편처럼 만들려고한거같은데 나름 재밋고 신선했다 개인적으로 팬이라면 해볼만하다 홈커밍같은것보단 훠얼씬낫다 개인적으론.... P.T는 알고보니 사일런트 힐 시리즈를 리부트 하려는 계획으로 보이는 사일런트 힐즈 <Slient Hills> 의 플레이어블 티저였던 것. 분위기도 벌렁벌렁 전복도 아닌것이 쫄깃쫄깃하게 심장을 쪼이는 긴장감 있는 연출을 보여줘서 와 시발 이딴게 티저면 본편은 얼마나 쩔까. 하면서 기대를 모으기 시작했다. 사람들이 기대할수 밖에 없었던 게 겜 프로듀서 코지마 히데오가 제작하고 영화감독 길예르모 델 토로가 각본을 쓰고 나중에 알려졌지만 미술은 호러만화가 이토준지가 맡을 예정이었다고 한다. 그야말로 꿀잼콘텐츠 삼대장이 똘똘뭉쳐 만들 희대의 레전드 프로젝트였으나, 코나미가 개발취소해버림. 시발 한창 개발에 공을 올렸던 메탈기어 솔리드 5편도 뚜껑 열어보니 시나리오가 만들다 만 겜이었으니 신규 프로젝트는 오죽할까 이 일로 코나미는 영구까임권을 획득한다 사일런트 힐이 바이오하자드 아류작이라는 말한게 대체 누굴까? 그냥 시점이랑 총나오는거 정도만 비슷하고 완전히 딴판인 겜인데 사일런트 힐은 안해본 놈인거같다 ㄴ 바이오하자드도 4편부터 액션겜이 되서 그렇지 초창기작은 호러 탐색 어드벤처였다. 당시 바하의 히트로 나온 호러겜들은 바하랑 비슷했고(3인칭 시점, 불편한 조작, 퍼즐과 어드벤처 요소) 사힐도 바하 아류작 소리를 들을 수 밖에 없었지. 단 사힐은 세계관과 공포관이 바하와 달라서 주목받았고 2편부터 세계관과 설정, 게임성을 정립하면서 완전히 다른 길을 가게 된거지. ===차기작과 부활가능성=== 현실적으로 부활할 방법이 딱하나 있긴하다. 바로 새로운 정식시리즈 출시가 아니라 그냥 바하랑 그타처럼 차세대기종으로 1~3 리마스터하면 어느정도 가능성이 있긴하다. P.T가 폐기되어서 현재 정식시리즈로는 다운포어가 12년도에 나왔으니까 시리즈가 안나온지 거의 10년이 다되가는데, 지금까지 차기작 루머는 항상 존재해왔고, P.T를 보면 좆나미가 차기작을 추친했던것을 알수있다. 하지만 응폐기 특히 ps4, ps5 차세대 콘솔기기 출시시즌때마다 나올가능성이 있다고 팬들은 행복회로를 오지게 돌렸지만 결국은 성사된적은 없다. 애초에 좆나미하는 꼬라지보면 그냥 출시안할것 같다. 씹새들 위닝도 조져 사힐도 조져 그냥 유희왕 게임이나 만들어라ㅗㅗ 차기작도 없고, 점점 팬들도 빠져나가고 있어서 솔직히 2,3를 비빌정도의 걸작이 나오지 않는 이상 그냥 부활가능성은 0%라고 생각하면 된다. '''그런데...''' ===부활=== 2022년 10월 20일 코나미의 방송에서 사일런트 힐 2의 리메이크와 완전 신작인 사일런트 힐 f, 사일런트 힐: 타운폴, 사일런트 힐: 어센션이 공개됐다. 사일런트 힐 2 리메이크는 더 미디엄으로 호평을 받은 블루버 팀이 개발하고, 사일런트 힐 f는 바이오하자드 레지스탕스, 리버스를 개발한 네오바드 엔터테인먼트에서 제작한다. 사일런트 힐 f는 특이하게도 1960년대 일본을 배경으로 하는데, [[쓰르라미 울 적에]]의 각본가인 [[용기사07]]이 참여했다. ===여담=== 화산재 풀풀 날리는 미국의 저승타운에서 머리부터 시작해서 얼굴까지 탈모되어버린 탈모인들과 한판승부를 벌이는 게임이다. 가끔씩은 서비스로 삼각두라는 삼각형 뿔모자를 쓴 간지나는 헬창형님이 나타나서 탈모인 플레이어 가리지 않고 배빵 먹이고 사라지기도 한다. 삼각두 성님이 인기가 많아 각종 시리즈에서도 거진 빠짐없이 나오는 편인데, 이를 가지고 2의 상징성 운운 하면서 정통성을 들이대는 경우가 있다. 게임일 뿐이고 삼각두를 나름 세일즈 포인트로 삼는거니까 덕심은 적절히 절제해라 이 게임에 나오는 붕대감은 탈모인 간호사들을 빨아대는 이상한 놈들이 많다고 한다. 게임보다 카지노가 더 좋다고 빨아대는 사장이 코나미에 군림하는 한 사일런트 힐의 미래는 어둡다. 그래서 결국 망했다. 씨발 병신 좆같은 돈나미 씹새끼들. R.I.P(Rest In Pachinko) 시리즈 대대로 Ost가 미쳤다. 가장 유명한 곡은 True인데 띵곡들은 꼭 챙겨듣자. 자신이 음악 쫌 들어봤고 다크 엠비언트나 노이즈를 좋아한다면 앨범 통째로 들어라. 그전에 항우울제는 충분히 복용하고 듣자. 요위에 어떤넘이 true 추천해줬는데 true 도 씹띵곡이지만 첨듣는다면 promise부터 들어보는걸 추천한다. 그 밖에 4편의 Room Of Angel도 띵곡이다. 사일런트의 필수요소 중 하나인 안개는 사실 처음엔 하드웨어의 한계로 인한 그래픽적인 제한을 커버치기 위해 만든 꼼수였으나, 이 안개 배경이 나중에 호평을 받게 되면서 시리즈의 마스코트 격으로 자리잡았다.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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