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 베슬 편집하기 (부분)

== 스1에서의 사이언스 베슬 ==

베슬의 마법은 대충 이렇다

디펜시브:유닛 1기의 체력을 존나 높여준다. 일정시간이 지나면 없어지지만 공격을 받으면 더 빨리 없어진다. 3개중에서 제일 활용도가 낮음 유일하게 메딕 리스토레이션이 안먹는다

ㄴ 스2에서는 불멸자가 계승했다.

이레데잇:저그가 존나 증오하는 마법이다. 이 가스하나면 힘들게 만든 럴커와,마나 빵빵한 디파일러도 금세 뒤진다. 베슬 2대가 서로 뿡뿡이 걸어주고 지우개를 시전하면 드론들이 끔살당한다. 단 본인 생체 유닛한테도 뎀지 박히니까 조심하자 마린한테 쓰고 벙커로 들어가면 화생방이 어떤것인지를 보여준다 근데 라바는 생체유닛이면서 방사능 면역이다 드론한테 걸어주면 그 지은건물도 이레디 걸린다 즉 방사능 건물

ㄴ 스2에서는 살모사가 계승했다.

EMP:마법유닛 엿먹이는 죽창. 이거 한대 처맞으면 마나가 증발해버린다. 토스의 쉴드도 증발하기 때문에 아칸이 처맞으면 병신이 된다. 클로킹 유닛의 은폐도 풀린다. 아비터한테 뿌리면 좋아죽는다.버러우 유닛은 아에 방공호에 틀어박혀있어서 디파일러만이 EMP를 회피할수있다 브루드링은 아에 면역이다

ㄴ 스2에서는 유령이 계승했다.

저그전은 이레디에잇이 울트라 제외한 모든 저그 유닛을 한방컷 내는 개사기 기술인 데다가, 지우개로 일꾼 견제까지 가능하기 때문에 가스 좀 남는다 싶으면 베슬 찍으면 된다.

토스전도 꾸준히 뽑아 놓으면 EMP로 아비터를 고자로 만들 수 있고, 디펜시브로 인한 탱킹이 교전에 꽤 도움이되서 아주 유용하다, 돈도 남고 손도 된다면 이레디로 템플러를 저격하는 것도 가능하다.     

테란전은 상대적으로 쓸 일이 많지 않지만 게임이 극후반으로 가면 쓸 여지가 생긴다. 특히 배틀 싸움에서는 EMP와 디펜시브로 상대의 야마토를 무력화 시킬 수 있어서 잘 써보자. 실력이 된다면 탱크에 디펜시브 걸고 각도기 싸움에서 이득 보는 플레이를 할 수도 있다.

다 좋은데 ㅈㄴ 비싸고, 생산 시간이 길어서 한 번 대규모로 잃으면 복구가 어렵다. 특히 레이트 메카닉 체제를 선택했는데 베슬이 다 터졌다면 그저 눈물만 난다. 테란 유저라면 잘 살려서 오래 오래 쓰도록 하자. 아예 구름베슬이 주력인 SK 테란은 플레이그 맞고 뮤탈에게 베슬 다 내주면 거기서 게임이 터지는 수준이다. 
 
[[임요환|그분]]이 성대모사를 찰지게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