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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게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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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패러독스 인터랙티브 사에서 19세기~20세기 [[제국주의]] 시대를 배경으로 하여 만든 게임이다. 어째서인지 프로빈스의 수가 hoi3까진 아니지만 엄청 많다. EU2에서 땅이 2개 밖에 없던 한국도 훨씬 많아짐. 팝 나누는 게 너무너무 지겨워서 온라인게임도 아닌데 매크로를 돌리는 게임이다. 병신같은 게임. 2도 있는데 2에선 병신같은 팝 나누기를 할 필요가 없다. 헬조센이 왜 헬조센인지 여실히 느낄 수 있는 게임인데 옆나라 중국은 아편전쟁 이후 서양과 교류를 하며 순식간에 근대화를 이룩하며, 헬본은 메이지 유신 이후 서양과 교류를 하며 순식간에 근대화를 이룩하지만, 헬조센은 그딴거 없어서 쥐랄 육갑을 떨어야 겨우 근대화를 할까말까다. 자본주의 맹아론이 개소리라는 걸 잘 알게 해주는 게임이다. 그나마 다행인건 이벤트상으로 더 병신인 헬본이 있어서 열강성님들이 식민지배나 사무라이로 헬본을 까러 올 때 뒤통수를 후려갈겨 이득을 볼 수 있다. 그리고 청나라를 제외하면 비문명국 중에선 헬본과 헬조센도 꽤 규모가 있는 축이라 일단 근대화만 성공하면 할만함. 역설사 게임들 중에서 가장 밸런스가 안 맞는 게임이다. 그나마 크킹, EU, HOI는 약소국으로 플레이해도 적당히 외교 줄타기 하면서 [[노오력]]하면 강대국으로 키울 수 있는데, 이 게임에서는 문명국, 비문명국 간의 차이가 하늘과 땅 차이다. 비문명국 중 점수 탑을 달리는 [[청나라]]도 초반 지나가면 실제 역사처럼 유럽 열강들한데 [[돌림빵]] 당함과 동시에 문명국화로 발전하여 휘황찬란한 문명을 자랑한다. 니 실력에 따라서는 시작하고 10년 안에 문명국화가 가능할 수도 있다. 그냥 19-20세기 제국주의 시대를 다루는 게임이니 애초부터 비문명국은 그야말로 노잼이다. 비문명국 중에서 청나라 다음으로 할 만한 건 위에서 적었듯이 헬본이다. 청나라처럼 지 알아서 근대화하는 메이지 유신 디시전이 딸려온다. 헬본도 그랜드 캠페인으로 하면 30년 동안 메이지 유신 전까지 완전 노잼이고 실제 역사처럼 유럽 열강들한테 항상 존나 개털리며 돌림빵 당하는 것은 마찬가지지만, 니 실력에 따라서는 시작하고 15년 안에 문명국화가 가능하다. 정치 관련 시스템이 역설사 게임들 중 가장 복잡하고 중요하다. 실제 역사에서도 온갖 정치이념과 사상들이 판을 쳤던 시기가 배경인 만큼, 단순 외교 [[좆목질]]이 아니라 온갖 종류의 사상, 이념, 체제가 등판하는데, 국가 이념, 체제 등에 따라 집권 정당도 변하고 할수 있는 일도 변하고 디시전도 변하고 한다. 잘만 하면 전 세계가 공산화나 아나키즘의 물결에 휩싸이는 광경도 볼 수 있다. 덤으로, 역설사 게임들 중에선 가장 인지도도 없고 인기도 없다. 유럽뽕 맞은 [[역덕]]들이 질질 싸는 CK2나 EU4라던지, [[2차 세계대전]] [[밀덕]]들이 질질 싸는 HOI라던지에 비하면 덕후들한테 어필할만한 요소가 적어서 그런가. 정치병자들은 이 게임 잡으면 꽤 재밌게 할듯 빅토리아3 언제나오냐 파라독스 십새끼야 ㄴ드디어 3 개발일지 나왔음 최근 빅토3이 발표되면서 크킹 레비아탄으로 이미지 말아먹은 역설사 여론이 그나마 나아졌다. 물론 임롬꼴 나는 날엔 상폐 당하고 회사 오체분시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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