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누방울 편집하기 (부분)

== 그냥 비눗방울 ==
{{동그라미}}
{{화려}}
[[파일:Soap bubble sky.jpg|400px]]

원래는 [[비누]]의 [[거품]]의 일종으로, 공중에 둥둥 떠다니는 방울들을 말한다. 영어로도 한국어와 똑같이 Soap bubble이라고 한다.

그러나 요즘엔 가게에서 파는 여러 합성첨가물 넣어서 만든 비눗방울 만드는 작은 플라스틱 병과 비눗방울 만드는 전용 빨대가 존재해 따로 팔기도 하지만

그냥 잘만하면 맨비누로도 만들수 있다. 물묻은 타월에 묻힌다던가 아님 손싰을때 비누를 많이 쓰면 아주 적은 확률로 만들어지기도 한다. 근데 이런 헛고생을 하느니 도구를 사는게 훨씬 낫다.

가게에서 파는 비눗방을 만드는 합성첨가물엔 [[글리세린]]을 넣어서 방울이 첨예한 것에 찔리지 않는 한 쉽게 안터진다. ㄹㅇ로 비가와도 안터진다.

질좋은 비눗방울에선 [[무지개]]도 볼 수 있다 카더라?

사실 국문법상 비누방울이 아니라 '[[비눗방울]]'이 맞는 표현이긴 하다. 북한 문화어라면 비누방울이 맞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