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하트 항만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쓰레기}}
{{똥}}
{{발암}}
{{노잼2}}
{{인용문|보물찾기는 건너 뛰자고. 어디있는지 알잖아?}}
{{인용문|금화를 다 지불했단 말이지? 뭐! 나야 좋지.}}
{{인용문|뻘리 발사해 이 멍청이들아!}}


임의문서 눌러서 여기옴

준비됬나? 

네 선장님! 

안들려요~오~! 

네!! 선장님!! 

오오오오오~



[[히어로즈 오브 더 스톰]]의 전장 중 하나,

이 맵은 블리자드가 현 사회의 물질 만능주의를 비판하기 위해 만든 맵이다.

맵에 풀려있는 금화를 모아 맵 가운데 블랙선장한테 바치면 포격으로 상대편 건물을 날려주신다.

금화를 모으는것도 중요하지만 바치는 것은 더 중요하고, 거기다 금화를 가진상태에서 사망하면 모조리 떨구기때문에

그야말로 금화 눈치싸움으로 시작해서 금화 눈치싸움으로 끝나는 맵이다


"적이 입금하고있는데 왜 방해 안하고 라인에만 서고있냐"고 지랄하는 팀원과

"어차피 입금해봤자 꽉 차는것도 아닌데 그냥 내비두지?"하면서 뻔뻔하게 라인서는 팀원이 싸우는 장면을 자주볼수있다



스노우볼링이 심한맵이라 일단 유리해지기 시작하면 존나 가만히 있어도 이기는 맵이다.

성채가 깨질정도로 밀리기 시작하면 적들이 캠프질&골드 수급을 하는걸 뻔히 알고있어도 방해하러 나갈수가 없다.

방해하러 나갔다간 핵이 돌격병&투석기한테 공격받아서 사실상 나갈수도 없으며

그걸 또 막다보면 적들이 보낸 용병들때문에 나갈수가 없으며

적들이 그 사이에 입금하여 포탑이 그나마 살아있는 다른 건물을 포격하니 상황이 더 악화되어 더더욱 나가기 힘들어지고,

그렇게 방어만 하다보면 상대가 보낸 우두머리를 잡아서 그거 막다보면 적들이 그 사이에 리젠된 용병을 또 잡을테고의 무한반복이다

사실상 밀리기 시작하면 한타도 못하게된다. 방어만 하다가 끝나게된다.


"히오스는 역전하기가 쉬운 게임"이라고 광고하고있는 블리자드를 정면에서 반박하고있는 맵으로 생각없이 게임만들고있다는 증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