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브 걸스 편집하기 (부분)

==사건사고==
=== 특정층들의 음모론 분탕 ===
{{일베}}
{{음모론}}
{{지랄}}
브브걸이 역주행을 하니까 이유없이 화나고 못마땅해진 일베충들은 문재앙이 의도적으로 자기의 정책과 실패로부터 관심을 돌리기 위해 억지로 띄워준거라는 괴상한 개소리를 해댔다. 군바리들이 뭣하러 저런 그룹을 빨아주냐는 등 떼를 써댔다.

저런 얼척없는 음모론에 속는 사람이 있다는 게 웃음포인트다.

과연 그랬을까?

=== 오조오억 논란? ===
{{지랄}}
{{중립기어}}
{{억울}}

근데 이번에 메오후 논란터졌다, 네이버 나우에서 진행하는 쁘캉스에서 유정이가 오억점 준다고 얘기하자, 유나가 오조억점이라고 얘기해서 '오조오억 페미' 아니냐고 펨코랑 야갤에서 말했고 그걸 유나 인스타 DM에다가 쌍욕을 처 박아서 유나가 <인스타 스토리 박제> and 과거에 라이브 방송에서 '저는 페미니즘에는 관심 없다.'라고 얘기한 링크를 올림. 근데 2시간인가 짤막하게 올리고서 내림. [[용감한 형제]]는 소속사 법인 통해서 법적 대응하겠다고 으름장 내놓았고....... 

이 외에 롤린 뉴 버전 뮤직비디오 댄스 영상에서 유나가 입은 옷이 페미 문구가 쓰여진 것에서 논란도 생김.

ㄴ하지만 대부분 억지 논란이라는 의견이 많고, 신문 기사에서도 그리 얘기함. 안티 페미니즘에 그 누구보다도 민감한 [[뻑가]]나 [[이슈왕]] 같은 사이버 렉카들도 저것에 대해서 얘기 안하는 거 보면 답 나옴. 
저 페미 문구 옷도 스타일리스트나 코디가 입으라 캐서 입었다고 얘기할 수 있는 거라 이것도 사실상 이슈조차 안되고 있음.

ㄴ내가 볼 때 브레이브걸스 자체는 페미니즘 걸그룹이 아니라고 봄. '''아니, 애시당초 페미니즘이랑 가까워질래야 가까워질 수가 없는 애들임.''' 위문공연 갔다온 것만으로도 페미들한테 뒤지게 까이는 판인데.... 글구 멤버 넷이 전부 다 나이가 있어서 신조어나 커뮤니티 용어 뭔지 다 모르는 상태라 이제 배워가는 단계라고 말함. 성격상 남성 혐오를 할 애들도 아님. 유정이 보셈. 예비역, 민방위까지 언급하는 거 보면 말 다했지.  다만,  현재 페미니즘에 완전히 민감해진 2020 ~ 2021년 상황에선 페미 논란이 생기기 쉬운 발언들은 공인이라면 가급적 안하는 게 좋은 게 팩트긴 함. 몰랐을 땐  그냥 '우린 페미니즘 쓰레긴지 뭐시긴지 하는 애들이 뭔지도 모르고 상관조차 안쓰는 상황이다. 지금 지적하는 것들이 페미 논란이 생길 수 있다는 것도 이제 처음 알았다. 앞으로는 조심해서 행동하겠다. 단, 이상한 악플 달거나하면 법적 조치를 취할 수 있으니 멤버들에게 상처주는 말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정도의 해명으로 끝나기만 해도 괜찮았을 텐데 소속사가 법적 대응부터 들어가다보니까 비판과 아쉬운 목소리가 좀 남아있는 거라고 봄. 이러는 와중에 페미 새끼들은 유나의 발언이나 페미 문구 티셔츠 보고 지들 편인줄 알고 '어멋~ 유나 언니 힘내' 이 ㅈㄹ하고 있긴하더라. 

결론: 축리웹이 축리웹했을 뿐이다. 페미 티셔츠 건은 신경쓰이긴 하지만 어쨌든 전체적으로 봤을 땐 억지성 논란에 불과하다는 게 현재 여론. 좆무위키든 여타 커뮤니티든 뉴스든 대중들이든 다 억지란 의견이고, 오로지 엳갤과 펨코와 야갤만 바들바들하고 있는 상황. 시간 지나니까 펨코와 야갤도 저 목소리 내는 이 줄어들거나 없음. 용형 만나는 거 무서워서 그런 것도 있는 건가?

=== 외부인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진 판정에 의한 음반 활동 종료 ===
{{진지주의}}
{{나무위키}}
ㄴ 좆무위키에 적힌 브레이브걸스 활동 문서에 있는 글을 토대로 적은 것이라 어쩔 수 없었다 ㅈㅅ
{{전염병}}
2021년 7월 7일, 브레이브걸스의 스케줄과 관련된 외부 스태프 한 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소속사 측에서 "브레이브걸스가 밀접 접촉자로 분류되진 않았으나 추후 안전한 스케줄 소화를 위해 선제적 대응 차원에서 진단 검사를 받기로 했다" 라며 브레이브걸스 멤버 전원도 코로나 검사를 실시하였다. 검사 결과 나올 때까지 자가 격리에 들어갈 거라 이제까지 잡은 스케줄도 잠정 중단하겠다고 말하여 당분간 브레이브걸스를 생방송을 통해 볼 일은 없을 듯.
 
{{사이다}}
이후 다음 날인 7월 8일 [[브레이브엔터테인먼트]] 측에서 '코로나 검사 결과 브레이브걸스 전원은 음성 판정을 받았다'며 바로 격리는 해제되었으나 SUMMER QUEEN 음반 활동은 이번을 끝으로 종료하기로 공식 발표했다고 함. 타이틀곡인 '치맛바람'을 끝내고 그 후속곡인 'Pool Party'의 활동을 재개하려 여러 가요 프로그램에 다시 모습을 드러내고 방송 활동에 매진 중이었던지라 멤버들 입장에서나 피어레스들도 아쉬운 반응이 나올 수밖에 없겠지만, 아직 나머지 스태프들의 코로나 검사 결과가 발표된 것도 아닌지라 향후에 그들과 잘못 접촉했다간 브레이브걸스 전원이 코로나에 걸릴 수도 있을테니, 소속사 측에서 아티스트들의 안전을 위해 음반 활동 종료 선언을 한 게 어찌보면 현명한 선택일 듯

ㄴ7월 17일 날엔 올림픽공원에서 대면공연이, 7월 25일 날엔 첫 오프라인 팬미팅이 잡혀있어서 이 활동이 어찌될 지 애매하다는 반응도 나오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