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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델 == [[파일:네비타이머.jpg]] 우선 브랄의 큰 특징이라면 모든 시계가 크로노미터 인증을 받아 매우 정확하며 내구성도 튼튼하고 특히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손목시계를 만든 회사라는 부랄이 탁탁 튀겨지는 기가맥힌 헤리티지를 보유하고 있다. 그래서 브라이틀링은 무조건 크로노그래프로 가는게 좋다. B01이라는 자사무브를 요즘 많이 쓰이는데 파워리저브도 괜찮고 정확도도 좋고 안정적인 무브라서 명기라고 불린다. 요즘 나오는 모델들은 다음과 같다. *네비타이머 오메가에 문워치가 있다면 브랄에는 네비타이머가 있다. 윗 사진이 바로 네비타이머다. 브랄의 마스코트같은 녀석이다. 1952년 비행기 조종사들을 위해 최초의 슬라이드룰을 채택하여 AOPA의 공식 시계로 체택되었다고한다. 다 필요없고 저렇게 생긴 항공시계들의 원조이다. 논크로는 600만원 정도고 크로노 달린건 1100만원이나 할정도로 존나게 비싸지만 브랄에서 가장 잘나가는 효자시계이다. 예전에는 개좆같이 커서 상남자들의 시계였는데 요즘은 사이즈도 다양해져서 멸치들도 찰 수 있는 갓갓워치이다. 브랄에서 하나만 산다면 당연히 네비타이머 *크로노맷 브라이틀링의 또 다른 플래그쉽 모델로 크로노그래프에 다이버 워치같이 스뎅 단방향 회전배젤이 있는 디자인으로 1984년에 나온 나름 족보있는 라인업이다. 사이즈가 엄청크고 다른 모델들보다 더 번쩍번쩍하며 방수성능이 병신인 네비타이머와 달리 500M방수라는 수달급 방수성능을 자랑하여 나름 매니아들이 많았지만 특유의 크고 두꺼운 사이즈때문에 좀 호불호가 있던 라인업이다. 그런데 이번에 브랜드가 리뉴얼되면서 크로노맷도 리뉴얼되었는데 사이즈가 작아지고 와꾸가 진짜 개씹존예로 뽑혔다. 브레이슬릿이 약간 호불호갈리는데 이게 1984년 초창기 브레이슬릿을 복각한거라 근본따지는 시계충새끼들이 안사야할 이유가 없다. *슈퍼오션 오메가가 씨마스터로 꿀빠는걸 보고 항공시계 브랜드로 잘 알려진 브랄에서도 나온 다이버워치다. 물론 족보없이 갑툭튀한 모델은 아니고 1957년부터 만들어진 개씹근본 다이버워치이다. 디자인은 좀 호불호 갈리는데 닥치고 슈퍼오션 헤리티지만 구매하면 된다. 씨마스터가 좆같이 생겼다고 생각하면 이쪽으로 가면 된다. *어벤져 원래는 콜트랑 어벤져랑 따로있었는데 콜트가 단종되면서 홀로 남게된 엔트리급 툴워치이다. 다이버시계같이 생겼지만 다이버시계는 아니다. 근데 방수성능은 300M다.? 뭐꼬 쨋든 기본적으로 43MM라서 존나게크고 두깨도 상당하다. 흔히들 상남자 브랄워치하면 어벤져다. 갖다 버린줄 알았던 날개로고가 달려나오는 라인업이다. 너가 손목좀 된다면 입문용으로 쌉추천이다. *프리미에르 평범하게 생긴 투카운터 크로노그래프(부엉이) 라인업으로 브랄의 드레스워치 라인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물론 논크로노도 나오고 풀캘린더나 문페이즈같은 멸치들이 좋아할법한 디자인이 많이나온다. 하지만 브랄답게 다 존나게크고 두껍다 너가 정장많이입는 헬창돼지라면 프리미에르 추천한다. 그밖에 에비에이터8, 레이싱워치라인업등등 많다. 자세한건 브랄매장가서 직접 보도록 {{진실}} 근데 디시위키나 보는넘들이 천만원짜리 시계를 사겠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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