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그대에게 편집하기 (부분)

== 등장인물 ==
{{스포일러}}

=== 불사 ===
{{불쌍}}

이 만화의 주인공, 누군가에 의해 태어나 설원에 떨어지고, 그 과정에서 죽은 늑대와 접촉해 늑대로 변신, 늑대 주인의 와꾸가 ㅆㅅㅌㅊ라 주인이 죽은 후 ㅆㅅㅌㅊ의 와꾸를 얻었다.

하지만 이 분도 영고라인이다 ㅠㅠㅠ. 

1.미남몸 얻고 설원 돌아댕기다 굶어서 사망

2.숲에서 거대곰에게 물려 사망.

3.'나난나'라는 나라의 꼬마소녀' 마치 '따라가 마을에 갔는데 거대곰 오니구마가 물어서모가지 떼임

4.늑대화 해서 오니구마 조진후. 외국군인들 따라오래서 마치와 마치 언니와 같이 외국으로 갔다 낚여서 깜방에 들어간후 고문당함.

5."마치"와 마치 언니와 같이 탈옥하다 경비년이 쏜 화살에 마치 사망

6. 여행 중 추적자에 의해 피떡갈비됨.

7.한 나라에 도착해서 불알친구 만들고 4년간 행복하게 살았는데 추적자 새끼 때매 불알친구 눈앞에서 사망.

8.자신때문에 남이 죽는게 싫어 나라 떠날려고 배 타려다 샹년에게 낚여 신안군 같은곳 가는 배를 탐.

9.그 상년의 도움으로 신안군에서 피오란과 탈출했지만 피오란의 죽음 후 자신때문에 죽는 사람이 생기지 않도록 밀림에 들어감.

10.40년 후 밀림에 있어도 추적자가 다른 사람들을 죽이는 것을 깨닫으며 하야세의 손자와 만나고 밖에 간 후 자신을 위해 몸을 만든 상년이 사망하는것을 봄.

11.하야세 후손과 다니다가 게이왕자한테 잡히고 베넷교에 잡히고 철에 갇힘.


보다시피 불사의 성장에 도움을 준 사람은 꼭 죽는다.


불사의 능력.

일단 기본적으로 불사고 초 재생능력이 있으며, 계속 다칠수록 재생능력이 빠르게 성장한다.

그리고 자신에게 자극을 준 죽은 사물의 형태로 변할수 있어 씹사기 곰으로도 변할수 있고, 변형 능력과 초재생을 응용하여 여러가지 물건을 창조해낼수 있다. (예: 손가락을 나이프로 만듬-> 초재생능력으로 손가락이 회복되며 나이프가 밀려나옴->성공)

모 씹덕애니의 쓰까바루보다 머가리가 ㅆㅅㅌㅊ다

초반에는 정신상태가 동물같애서 귀엽다....

=== 마치 ===

 {{고인}}
 니난나 국에 사는 꼬마 여자아이. ㄹㅇ 커엽다. 근데 3등신이니깐 로리콘새끼들은 포기해라

처음 나왔을땐 야노메국의 우민화 정책에 쓰인 오니구마라는 거대곰에게 이빨부터 발끝까지 벌벌떨던 니난나 틀딱새끼대문에 제물로 바쳐졌다가 파로나 누님께서 친히 궁을 써주셔서 탈주하게되고 탈주중 강에서 불사짱을 만나게 된다.

이때 불사짱에게 과일을 줘서 불사짱이 무언가를 먹는다는 행동을 깨닫게 해줬다.

그러나 가까스로 따라운 추격자에 의해 마을로 끌려가게되고 때마침 곰이 마을에 와서 먹힐 위기에 처했으나 몰래 뒤따라온 불사짱이 곰새끼를 조져서 살아나게 된다.

이후 야노메국 사람들이 따라오라 해서 누님이랑 불사랑 따라가게 됬는데. 불사짱의 불사성을 알고있는 사람이라 통수당하고 불사짱과 같이 지하감옥에 갇혔다.

어느 날 늑대로 변한 불사가 바닥을 파서 옆방으로 가는 길을 뚫었는데 옆방에는 피떡갈비가된 곰탱이 오니구마가 있었다.하지만 대인배라서 그 곰을 보살펴줬다.

6달뒤 마치의 누님이 간수새끼 죽이고 키 얻어서 불사짱과 같이 감옥에서 탈출하게 된다. 누님이 곰탱이 모가지 떼서 니난나 틀딱들에게 진실고발을 하려고 하는데 파로나 누님 치맛가랑이에 붙어가지고 모가지 떼면 안된다고 징징댄다.. 하긴 어차피 이미 죽은곰이라서 다시는 사람먹으로 안오니깐 모가지 안따도 되겠지.

감옥에서 탈출해서 마차를 스틸해 밖으로 나왔건만 하야세라는 년이 추격자 이끌고 쫓아왔고, 이때 파로나 누님이 활로 버티다가 하야세가 마차 꽁무니까지 다 따라와서 파로나 누님을 지키기 위해 희생한다.. 파로나 누님이 죽고 불사와 같이 여행할거라던 독자의 예상을 와장창 깨뜨리고 새드스토리의 시작을 알리는 장면이다.

그 후 불사는 자신에게 소중했던 사람의 죽음으로 인해 분노를 하게되고 곰으로 변신해 (불사는 자신에게 자극을 준 살아있지 않는 사물을 복제할수있다.)좆본년과 따가리 새끼들을 피떡갈비로 요리해준다.

그 후 영혼상태로 불사의 곁을 떠돌게 되서 가끔 출현하게 된다. 

전체적인 평가는 불사의 감정을 형성시키고 좋은 인격을 만드는데 크게 영향을 준 인물중 하나. 이 덕분에 불사같은 씹사기캐가 싸이코패스가 되지 않아 세상 좆되는 최악의 사태를 면할수 있었다.

마치의 꿈은 어른이 되어 엄마가 되는것이었고, 비록 어른은 되지 못했더라도 그녀는 불사를 사람의 기본적인 모습으로 다듬어준 엄마가 되었다.

{{예토전생}}
그러다가 농성전 편에서 육체를 얻고 되살아나서, 노커한테 다른 영혼들을 거의 털린 불사를 구하기 위해 나선다.

=== 니난나 틀딱들 ===

{{좆병신}}

머리 삭은 틀딱새끼들. 야노메 국의 우민화 정책으로 풀려진 거대곰 오니구마 에게 벌벌벌떨어서 어린아이 잡아다가 제물로 바치는 쓰레기 새끼들이다. 역시 틀딱의 희생강요는 민족 공통.

거기다가 산제물로 바쳐질 사람을 도망치게한 아이를 바치곤 도망친 아이한테 "이 아이가 죽은건 니때문이다 이거야!!"라는 틀니썩는소리를 낸다. 약해빠져서 틀니딱딱거리는 새끼들이 약육강식 세계의 강자새끼라도 된마냥 지껄인다.


=== 파로나 ===
{{성녀}}

이만화 여캐 원탑이신분.

처음 나왔을땐 마치랑 계속 놀아줬는데 사실 어릴적에 오니구마에게 산제물이 될 운명이였으나 평소 친하게 지내던 마치의 언니가 대신 잡아먹혀 살아남았다. 그래서 마치의 언니역할을 해줬다.

마치가 제물로 바쳐지게 되어 야노메 사람들에게 끌려가게되자 몰래 뒤따라가서 마치를 구해주려고 했으나 역으로 잡혀서 나무에 묶였다. 하지만 가까스로 탈출해서 마을로 갔는데 때마침 마치가 제물로 바쳐지고 있어서 끝까지 마치를 보호할려고 마치를 감싸줬다. 다행히 불사짱이 곰탱이 조져서 다행이지.....

곰탱이가 조져진후 니난나 틀딱새끼들에게 죽임당할지도 모르니 야노메 사람들을 따라게가되나. 함정에 빠져 불사짜응과 마치, 병신된 오니구마랑 감옥에 갇히게 된다.

그리고 약 6달동안 탈옥 준비를 하고 탈옥 시작에 성공해서 마치와 불사짜응, 피오나 할매와 같이 마차 스틸해서 탈출하게 되나 하야세라는년과 따가리들이 쫓아와서 직접 활을 들고 싸우시다 화살에 맞을뻔 하나 마치가 희생하여 대신 죽게된다.

그 순간 불사짜응이 오니구마로 변해서 하야세와 따가리들을 조지고 자신은 마치를 응급처치하나 결국 마치는 사망. 직후 충격을 먹었는지 마치의 시체를 껴안고 마차 밖으로 나가서 주변에 있던 칼조각으로 자살하려하나 영체 상태의 마치의 목소리를 들은 불사가 제지한다. 그후 불사랑 같이 니난나로 돌아가게되고 불사를 찾아 따가리 데리고온 하야세를 활로 저격하려하나 손을 맞춰서 실패한다. 그후 행방은 불명인 줄 알았으나 주인공이 변신이 가능하므로 사망했을 것이다. 검은 남자도 죽었다고 확실시 말했다. ← 하야세가, 지 입으로 괴롭히며 죽였다고 털어놓음

=== 하야세 ===
{{빌런}}
{{빻}}

씨발 병신 얀데레. 불사의 능력을 보고 처음에는 걔 능력을 이용해 먹으려고 감금했지만, 탈출하는 일행을 다시 잡으려다 마치를 죽이는 바람에 빡친 불사가 곰으로 변해서 얘 얼굴을 빻! 하고 문대버렷고, 그 뒤로 얘한테 일그러진 집착을 보여 끝내 섬까지 따라와 불사를 납치해 따먹으려고 든다. 그걸 위해서 노커까지 지 몸에 심어서 번식시켜 그걸 후손들한테 대대로 물려주기까지 한다. 

나중에는 얘 후손들이 대를 이어 불사를 따먹으려고 치근댄다. 심지어 마지막 후손은 남자인데 불사가 여자로 변신 가능하니까 다시 흑심을 품는다.

=== 피오란 ===

{{틀딱}}

사실 진히로인이다.야노메에서 가짜 무녀라고 데려간 할망구. 처음에는 나쁜 사람인 줄 알았지만 나름대로 정도 있고 불사네 사람들이랑 같이 활동하다가 마치편이 끝나고 나서 불사를 데리고 자신의 애인이 있는 곳으로 간다.
구구가 죽은 후 불사가 마을을 떠나자 함께 여행 다니다가 어떤 개년의 거짓말로 쟈난나에 수감된다.
과거에 야노메의 10명의 사람을 독살해서 감옥에 갇혔다

=== 구구 ===
{{불쌍}}
{{고인}}
{{감동}}
{{성인}}

부모없이 형이랑 둘이서 막노동하며 살아가던 녀석. 형한테 버림받고 금수저 여자애 하나 구해주다가 얼굴 씹창나고 가면을 쓰고 살게 된다. 처음에는 괴물이라고 놀림받다가 나중에는 그래도 뛰어난 수완으로 사람들에게 믿음을 받고 잘 섞여들어가고, 불사가 들어오고 그 금수저녀가 불사 얼굴에 뻑가자 잠시 관계에 금이 가는듯했으나 금방 극복하고 불사와 형제같은 관계가 된다.

[[파일:구구갑.PNG]]


이녀석 정말 대인배다. 

부모없이 가난하게 자랐고, 유일한 가족인 형한테 통수 맞고, 여자애를 구하려다 얼굴과 몸까지 망가졌고, 굴러들어온 돌에게 NTR 위험까지 처했는데도 잠시 심술 부리는게 전부다. 저 나이에 저 정도 멘탈이라니ㄷㄷ;
 

시간이 흐르고 금수저녀와 서로 사랑하게 됬고, 불사나 술만드는 할아범, 피오란 등과 함께 오순도순 행복하게 살고 있었으나... 워커의 습격때 불사를 구해내고 금수저녀를 지켜내며 사망ㅠㅠ

마치가 짐승 같았던 불사를 최소한의 사람답게 만든 엄마라고 한다면 구구는 사회적으로 불사를 사람답게 만들어준 길러준 아버지이자 믿음직한 형.
구구가 등장하는 파트에서는 주인공이 불사가 아니고 구구라고 생각될 정도로 매 화마다 커다란 성장을 보여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