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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 전 평가== {{쓰레기}} 좆스스톤은 매번 확팩마다 할당된 카드 숫자에 비해 자기들이 만든 [[어썸]]한 카드들의 숫자가 적을 땐, [[신의 권능: 촉수]]라던가 기타 아무도 안 쓸 것 같은 개좆병신 카드들을 대충 쳐만들어서 숫자를 채우는 특징이 있다. 이번엔 마법사가 그 희생양이다. [[산산조각]]보다 더한 쓰레기 주문이 나올줄 누가 알았으랴? [[수수께끼의 도전자]] 전함을 주문으로 쓰는데 코스트가 8이다. 수수께끼는 6/6하수인이 등판하지만 이 카드는 그런거 없다. 마법사 비밀이 비싸니까 그렇게 만든건데... 수수께끼로도 비밀이 자꾸 오른쪽에서 기어나오면 비밀 2~3개 걸고 땡이다. 그런데 웬만큼 비밀 뽑아쓴 중후반에 8코 먹고 남은 비밀 꺼내쓰면 비밀이 퍽이나 잘 걸리겠다? 이 카드의 실전성을 논하느니 차라리 고위성전사를 쳐넣고 수수께끼나 가돚탈이 나오길 기도하는게 낫다. 좆리자드는 왜 굳이 이런 쓰레기 카드들까지 만들어서 카드 장수를 억지로 채우고 욕은 욕대로 먹는거냐? 심지어 그것도 주문으로 쳐만들어놔서 나불책이랑 고서에서 쳐 나오게 생겼다. 진짜 카드 만들때 생각이란걸 안 쳐 하나 빡통가리 새끼들 투기장에서 영웅카드 나타나는 소리 듣고 두근두근했다가 이거 걸리면 존나게 기쁘겠다. 개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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