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북미정상회담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 핵치기 소년 북한 이야기 == {{갓소설}} {{꿀잼}} 2038년 신이솝우화: 옛날옛날에 북한이라는 핵치기 소년이 있었어요. 한때 전쟁하고 체제 보상을 받기 위해서는 비핵화라는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치는 게 좋았지요. 처음 1990년대에 '비핵화다! 비핵화다!'라고 소리쳤어요. 그때 일본, 중국, 미국, 유럽, 한국, 소련이 쪼그르르 달려들었어요. 그런데 북한 왈, "장난쳤어요 심심해서..." 소련은 빡쳐서 러시아가 되었고 중국은 심심한 북한과 놀아줬어요. 실은 북한을 야금야금 먹었고요. 근데 진짜 늑대가 한 마리가 나타났어요. 그 늑대 이름은 [[고난의행군]]. 북한은 기적적으로 살아남았지만 다리를 잃어서 의족(대북지원)을 끼웠지요. 그리고 비핵화가 나타났다고 대대적으로 6명을 모아 늑대가 나타났어요를 외쳤어요. 또 몰려들었러요. 심지어 늑대가 나타났음을 증명하는 서약서를 한국과 쓰고 일본과도 쓰고 박근혜를 만나주고 미국과도 만나려고 했는데 의심 덕분에 안 만났어요. 다음에도 늑대를 외쳐댔는데 그땐 5명은 기분 나빠서 안 왔고 한국만 나왔어요(2007). 그래서 늑대가 나왔다는 걸 증명하려 했으나 결국 무산됐어요. 그리고 또 늑대한테 잡아먹혔죠(대북재제). 북한은 결국 중국한테도 배신당했어요. 진짜 늑대가 잡아먹을까 노심초사했고 분노한 북한이란 핵치기 소년은 6명에게 복수하려고 했어요. 그리고 복수가 완벽해졌다고 생각해서 한국과 만나주고 중국과도 만나주고 앗싸 평양냉면이 나를 캐리한다. 핵치기 소년 김정은은 미국에게 늑대가 나타났다고 외쳤고 실제로 증명했는데 완벽한 증명을 끝끝내 거부해서 빡친 미국은 돌아섰고 중국은 위선적으로 북한 돌봐주고 일본은 북한에게 툇하고 핵치기 소년의 꼬추만 노리던 한국만 진심으로 걱정해주었어요. 러시아는요? 러시아는 북한을 버렸어요. 결국 핵치기 소년의 허언증에 진짜 늑대(암살작전)에게 잡아먹혔답니다. -끝- '''비유가 매우 적절하네 잘만들었다.'''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