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평구 편집하기 (부분)

== 응 부평 개씹망동네맞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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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나쁜 동네 아니다. 나 인천 토박이고 부평에서 10년 살았는데, 뭐 조선족이 칼 들고 어쩌고 하는 거 본적이 없으요. 물론 개인차는 있겠지만. 밤늦게 돌아댕기는 스타일인데, 골목길 들어가도 조선족은 둘째고 사람이 없으니까 무섭지 이 사람아.

서울 똥오줌물 받아쳐먹고 사는 이부망천 거지새끼들이 또 헛소릴 싸재끼고있네 ㅋㅋ

맨 위에 쓴 새끼는 서울 한 꾸로구 꼬척똥 정도에서 나도 쏘울사람이야 하면서 서울부심 부리면서 살다가, 인천 오니까 듕귁동포들이 반겨줘서 반가웠나 ^오^

구로구, 은평구에서 인천 오는 사람들 많다 카더라. 뭐 나는 나름대로만족한다.

ㄴ ㅇㅈ합니다. 저는 관교동에 살고 있지만

부평은 개좆같은 거지+양아치동네다. 마계라고 불리는 이유는 부평역 지하 던전과 역 앞에 핼게이트가 펼쳐져서 그런 거지 치안과는 별개다.

ㄴ 부평에 커플 묻지마 폭행 사건을 부평 경찰이 [[당한놈잘못|착한 폭력 인정합니다]]하고 따봉각하고 자지 빨딱 세운 건 어떻게 설명하실 거임? 이거 자체가 치안 수준이 매드맥스 클라스인 거 입증하는 건데? '''내 용맹함을 기억해줘! 발할라!'''

ㄴ 그래. 그래서 패싸움, 묻지마 사건 이후 어떤 사건 일어났는지 들어나보자. 사건 두 개 연달아 터져서 마계라고 단정 짓는 단세포 생각은 안 하겠지 설마;;

그렇게 위험한 동네인데 정작 인천에서 구월동 다음으로 상권이 좋은 건 뭘까... 부평 치안이 매드맥스면 부천은 레지던트 이블이냐?

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작 마계거리면서 부천보다 조용한 건 어떻게 설명할래? 내가 직장이 부평인데 치안 종범이라고 하는 것들은 어디 타임캡슐에서 천만 년 썩다가 나온 모양이다.
ㄴ 망천새끼들 하나같이 비교하는게 꼭 부천이더라 ㅋ 
차라리 부천가서산다 병신아 ^^

정작 안 사람은 평온한데 바깥 새끼들이 오바는 심각하게 떨고 지랄이다. 진짜로 경험에서 우러나오는 한 마디인데 송내 갔다 부평 다시 오면 마계 소리 함부로 못 한다.

그리고 아무래도 지난 번에 조폭들의 핫플레이스라고 서술한 적 있었는데 언제 한 번 패싸움 일어나서 그렇다.

윗글 보니까 완전 개씹 오도방정 떠네. 부평 테마의 거리에서  날마다 한 번 꼴로 싸우는 광경을 볼 수 있는데 그것 빼곤 괜찮은 곳이다. 내가 부평 아무것도 모르고 계속 놀러다녔는데 이 글 읽고 보니까 웃기네.

사실 제일 조심해야 될 점은 부평 쪽에 어떤 사이비교 본진이 있어서 지나가다가 머리 쫙 뒤로 묶고 가방 하나 메고 청바지입은 여자가  말걸고 얼굴을 보니 제사를 지내야 한다고 할 건데 아마 한 100만원 이상을 부를 거다. 절대 하면 안 된다는 건 당연하고 안 한다고 그냥 가면 저주한다고 하면서 집안에 파멸이 뭐시기할 것이다. 존나 무시하고 가면 된다. 참고로 필자는 어린 시절에 부평에 5년 동안 살면서 10번 넘게도 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