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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영 부도 == 사업이나 회사 경영에 있어 보통 빚을 아예 안 낼 수가 없는데, 이걸 감당할 수 없이 쌓아버리고 해결하지 못해 부도가 나버리는 거다. 보증서 가져오면 채무자 새끼가 돈 줌 이라는 효력를 가진 보증서로 채무자 뺨따귀를 백날 후려갈겨도 부도를 시전 하면 그 보증금은 돌려받을 수 없게 된다. 쉽게 말해 줄 돈 없어 배째! 하고 선포하는 상황. 니 몇 억짜리 보증서나 수표는 그 순간 똥휴지가 된다. 돈도 존나 굴리고 신용으로 대출도 하는 현대 자본주의 경제 상황에선 이걸 선언하는 순간 사업장의 사망선고를 의미한다. 10원도 대출할 수 없게 되고 고소당한 중고나라 앰생 사기꾼들에게 하듯이 모든걸 압류 해버린다. 즉 주갤럼만도 못한 인생이 됐다는 뜻. 스케일 크게 잔꾀 부리는 앰생 사업가들은 돈을 다 받아먹고 부도 낸 뒤 런하는 사기 수법도 있다고 한다. 부도각이 보이는 회사와 절대 수표 수령, 보증 거래, 돈 빌려주기를 하지 말자. 처음 본 주갤럼에게 거금을 빌려주는 행위와도 같다. 당연한 거지만 부도각이 보이는 회사에서 일하지 말자. 아니 그냥 엮이지도 말자. 그 회사가 부도 났을 때 환금 받을 채권자 순위를 정한다면 니가 뒤에서 1~2등이다. 부도 날 거 같은 좆소 생산업체 상품은 사지도 말자. 입금하는 순간 너에겐 먼지 한 톨도 안 날아온다. 부도로 배째라고 하는 경우 채권자들은 깍두기들을 동원해 채무자를 애무해주던가 압류 시켜서 앰창 인생으로 만들어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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