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곡하와이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예전에 스타행쇼에서 [[김캐리]]가 언급했던 곳.

우리나라 [[최초]]의 [[워터파크]]였다.

[[창녕]]에 있었'''던''' 거대한 워터파크다. 1979년부터 굴러가던곳으로 이동네에있던 온천수가 워터파크에 콸콸콸 흘러나온다.

쌍팔년도에 가본 기억으론 [[에버랜드|자연농원]]급이었다. 시설은 확실히 간지나게 뽑아놨고 인기도 높았다.

ㄴ난 존재도 모르고 있었다. 노래이름인줄...

ㄴ난 두 번 가봤는데(9살, 15살때) 그렇게 후져보이지 않았던 것 같다. 참고로 93년생--[[사용자:남윤|남윤]] ([[사용자토론:남윤|토론]]) 2017년 5월 29일 (월) 20:48 (KST)

17년 5월 27일 망했다고 한다. 38년동안 100억에 적자가 났다는데 뭘 해야 그리 적자가 나는겨... 관련 뉴스에는 추모성 리플이 계속 달리고 있다.

ㄴ회사 내의 비리도 있었고 시설 개선을 거의 안해서 주변 워터파크에게 손님 다 빼았겼다. 노조랑도 사이가 안좋다고하더라.

사실 위치가 그렇게 썩 좋은곳은 아니다. 당장 창녕 했을때 경남권 사람 외에 우포늪 외에 이게 떠오르는 사람이 있을까?

새로운 투자자를 찾고 있다고 한다.

입구에 뜬금없이 에일리언과 프레데터가 있었고 지옥의 길이라고 고문하는 동상들이 가득했는데 여기 주인장이 공포영화 매니아가 아닐까 한다. 하여튼 어린 아이들에게 상당한 트라우마를 자극했고 공포체험이라고 어두울때 지옥의 길 혼자 보내는 것도 많았다. 수련회나 태권도장에서 여행갈때 무조건 갔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