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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본즈의 특징은 뭐니뭐니 해도 액션이다. 액션은 이 회사의 정체성이자 존재 이유 그 자체라고 봐도 무방. 다른 제작사에서도 돈을 퍼부으면 이렇게 만들 수 있긴 한 모양이다만, 얘들은 그런 거 상관 안 하고 액션 나온다 싶으면 뭐든 최선을 다한다. 그냥 액션에 미친놈들이다. 여기서 애니를 만든다고 한다면 액션 걱정은 접어두는 게 낫다. 뭐든 네가 상상하는 이상으로 뽑아낸다. 다른 특징은 초반에 설정 설명이 불친절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처음에 알 수 없는 개념을 등장인물들끼리 떠들어대는데 시청자들은 이게 뭔소린지 1도 이해가 안 간다. 덕분에 독자들은 계속 애니를 보며 이게 뭔 소린지 곱씹다가, 그런데 한 7~8화 쯤 가서 그 개념들에 대한 내용이 그제야 등장하고, 스토리가 폭발하면서 [[오르가즘]]에 이르게 하는 게 본즈의 특징이다. 문제는 그 이후 다시 새로운 설정을 도입해 세계관을 다시 짜는데, 보통 1기가 12~13화 쯤 끝나버리니까 다시 절정이 오기 전에 애매하게 끝나버린다는 것이다. 이게 본즈 최대의 약점이다. 그래서 본즈를 비판하는 사람들이 결말이 이상하다거나 흐지부지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한 가지 특징은 원작 재현에 충실하다는 것이다. 이것 역시 장단점이 있는데, 장점은 원작의 느낌을 그대로, 정말 생생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고, 단점은 작품에 따라서 '굳이 애니를 볼 이유가 있나'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는 것. 이 특징은 호불호가 많이 갈린다. 2010년도 초기에 수작인 노라가미나 개명작 스페이스 댄디를 만들어도 마켓팅에 실패해서 쇠퇴기가 왔으나 <br>2015년쯤부터 모브사이코 100과 새로운 본즈 장편 애니타이틀을 가질 히로아카로 다시 부흥하게 됐다. 물론 문스독같은 부녀자물도 조금씩만들며 돈독오른 모습을 보여준다던가 히로아카 1기처럼 3권 분량을 13화로 늘린다던가 하는 추태를 보여주긴하나 액션하나만큼은 아직도 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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