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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
{{무서움}}
{{고어틱}}
범죄 피해자들이 생사의 기로에서 느낄만한 공포를 생생하게 전달한다. 전화기에만 의지하면서 작은 소리로 전화를 할 수 밖에 없는데다가 언제 올 지 모르는 경찰을 기다리다 그 전에 살인마에게 들통나서 살해당할지 모르는 공포를 잘 연출했다.

더불어 영화가 아닌 드라마 치고는 잔인한 장면들이 많이 나온다. 피는 물론이고 잔인하게 살해당한 시체는 매 회 필수요소에
시체에서 빼낸 눈알, 피웅덩이, 밀매 목적으로 적출된 장기들도 나온다.

이런이유들 때문에 일부 에피소드는 19금을 먹기도 했다. 물론 시즌1에서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