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약 편집하기 (부분)

==약==
{{누르렁}}

[[메가톤맨|술로 만들 수 있다.]]

허약 상태이상을 회복한다.

맛없다. 

차라리 맛있는 [[치킨]]을 먹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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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약이 부작용이 있듯 여기도 마찬가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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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보약이랍시고 열탕 달여먹였다가 애 잡은 곳 많다.

실제로 [[사약]] 레시피는 보약에다 특정한 독한 약재를 더 많이 집어넣은 형태였다고 한다.

대부분의 파오후들이 어릴 때는 말랐는데 보약 먹고 살이 쪘다면서 자신의 날씬했던 어릴 적 사진을 보여준다.
(그래봤짜 파오후,그리고 보약때문이 아닐텐데?)

[[한의학]] 무당새끼들이 추천하는 보약을 쳐먹을바에야 차라리 맥주나 한잔마셔라. 병걸린 경우엔 한의학충들이 말하는 보약말고 [[약국]]에서 제대로된 약 타먹어라.

[[분류:한의학]][[분류:약물]]



{{진실}}
{{극혐}}

벼농사 지역에 가축을 키울 초원조차 없으니 고기와 유제품이 귀한 것은 당연하다.

현실은 식량생산성, 특히 단백질 공급이 아프리카만도 못했던 지옥불반도는 80년대까지만 하더라도 영양실조, 특히 단백질 부족을 겪었기 때문에 불량식품들이 보약이라고 와전된 것이다. 

맨날 풀때기에 잡곡밥만 처먹고 골골거리다가 명절이나 공휴일에 추어탕 한그릇 뚝딱하면 기운이 살아난다. 정확히 말하면 비정상인 상태에서 일시적으로 정상으로 돌아오는 것이다. 즉, 영양실조 틀딱들의 미신이다.

ㄴ 영양실조는 뇌에 안 좋다던데

젊은 시절엔 필요악으로 먹던, 동물학대와 생태계 파괴, 그리고 비위생적인 조리과정이 담긴 보약이 이제는 입맛으로 굳어져서 지금도 틀니들이 찾아먹는 것이다. 차라리 닭가슴살에 고구마, 샐러드 먹는게 훨씬 더 보약이다. 

요약하면 후진국의 잔재이고 이런 미신들은 굶주림이 심한 나라들에서는 쉽게 보이는 현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