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시라이 편집하기 (부분)

== 개요 ==

옛날 [[장쩌민]]과 [[후진타오]]의 집권시절 [[태자당]]의 간판 아이돌이었지만 지금은 가진게 좆도 없는 백수다.

혁명 원로인 박일파의 아들이었을 정도로 중국 내에서 잘나가는 가문이었지만 [[문혁]]이 터지고 자기애비랑 덩달아 조리돌림 당할까봐 지가 직접 선두에 앞장서서 지 애비를 개처럼 뚜까팼다. 하지만 이때 갈비뼈가 부러져 초죽음에 이른 애비는 '하 이새끼 내가족 논리가 안통하는거 보니 크게 될놈이라'면서 엄지척을 날렸다고 한다. 

그 후 1992년 [[다롄]]시장으로 정계에 입문하기 시작했다. 1999년 [[인체신비전]]에 내보낼 전시품을 만들기 위해 시체를 가공하는 공장을 열어 [[랴오닝성]]내 수많은 [[파룬궁]] 수련자들을 박제시켜 [[인체신비전]]에 내보냈다고 한다. 이로 인해 공산당에게 이쁨받아 랴오닝성 성장으로 승진하기도 했다. 이때 자신과 내연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있던 아나운서 [[장웨이제]]도 박제시켰다는 말이 있는데 정확한건 본인만 알겠지. 2007년 충칭시 당서기를 맡아 중국 지도부의 관심을 받고 중공 금수저 계파인 태자당의 실질적인 선봉대장이 됐다.

그리하여 당시 실권자인 장쩌민에게 차기 국가주석으로 선출되는가 했더니 [[보시라이 사건]]이라는 역대급 개꿀잼 숙청극의 주인공이 되면서 완전히 좆망하고 깜빵에 들어갔다. 

현재는 간암 때문에 석방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