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의 커비 도팡 일당의 습격 편집하기 (부분)

==개요==
[[닌텐도]] 전성기 시절 뉴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와 함께 많은 판매량을 누렸던 게임. 게임 자체도 재미있다.

다만 커비 팬덤에서는 평이 영 좋지 않다. 스토리가 지극히 평면적이고 최종보스라 할 수 있는 다크제로는 패턴도 형편없고 네이밍부터 디자인까지 대충 만들었다는 평이 지배적이기 때문. 

난이도는 별의 커비 시리즈 중 평이한 편이다. 그래도 보물 상자를 모두 모으기는 조금 까다로워서 아이들이 모든 스테이지를 깨는 덴 지장이 없으나 모든 보물을 얻기엔 무리가 있다.

6탄에서 넘어가려면 별5개를 모아야해서 쌩노가다를 해야한다. 본인도 6탄에서 막혀있다 친구의 도움으로 상자 다 모으고 7탄 갔다. 사실상 8탄 보스깨는것보다 훨씬 어려운게 별상자 
5개 모으는거

처음 화면에서 나오듯이 이 게임은 'Flagship' 이라는 닌텐도 자회사와 같이 만들었다. 

그러나 이 제작사는 전에 '별의 커비 거울의 대미궁' 이라는 극악의 난이도 게임을 만들었던 적이 있다.

전작과 마찬가지로 보물을 다 모으지 않아도 스토리클리어는 가능하지만 처음하는사람은 보물 얻기가 좆빠지게 어려우며 보물도 엄청 많다. 전작보단 난이도를 낮췄지만 보물이 120개로 늘어났다. 

한마디로 클리어는 쉽지만 올클리어는 쉽지 않다는 얘기.

막상 또 각잡고 하면 그다지 어렵지도 않다 필자는 1시간만에 올클 달성함

다만 보스 러쉬는 엄청 쉽진 않다. 물론 울슈디 진격왕보다 쉽지만 맥토가 1개여서 초보자가 하면 힘들다.

는 무슨 진격왕은커녕 그냥 격투왕보다 쉬운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