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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토리 == {{스포일러}} === 산에서 온 아이 === 아름다운 섬에서 말하는 꽃 미르를 들고 다니는 [[보추]] 별이의 이야기. 다들 여자아니냐고 묻던데 남자 맞다. 순수한 백치미 캐릭터인 별이는 꽃은 겨울이 오면 시든다는 말을 듣고 미르가 겨울에도 시들지 않게 하기 위해 어떤 소원이든 들어준다는 가리온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 과정에서 친구도 만들고, 관심종자 한놈한테 잘못 걸려서 죽을 뻔했다가, 미르가 사람이 되서 겨울을 두려워하지 않게 되고 자신의 출생의 비밀을 알게 되며 행복하게 끝난다. === 외전 === {{창렬}} 단행본에서는 8화 분량의 외전 + 단행본 특전이 한 권으로 묶여져 있다. 두께가 1권과 3권의 절반 수준인데도 가격은 동일하다. === 하늘을 닮은 꽃 === {{희망}} {{감성팔이}} 1부에서 별이와 같이 다니던 미르를 주인공으로 하는 이야기. [[케모노 프렌즈]] 짝퉁답게 제대로된 단짠전개를 보여준다. 1부에서의 사건이 해결된 다음, 타노시하게 어울려 놀 수 있을 줄 알았던 찰나에 갑자기 '검은 것'이 섬을 습격하면서 섬의 생명을 앗아가기 시작한다. 그러나 그 와중에도 담담하게 최후를 받아들이며 끝까지 웃는 얼굴을 잃지 않는 섬의 아이들이 독자에게 복잡한 감정을 안겨준다. 미르는 검은 것이 나타나는 원인을 해결하기 위해 현실 세계로 이동하지만 [[미르재단]]과 [[최순실]]때문에 멸망해가는 [[헬조선]]을 보며 자신의 실수를 곱씹으며 후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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