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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내용== 인간이 운명에 대항할 수 있는가? 라고 거창하게 떠들지만 실상은 2급 장애인 [[가츠]]가 세상의 모든 존재에게 좆발리고 다니는 내용이다. 37권 동안 주인공 [[가츠]]를 발른 존재만 해도 양아버지, 흑인, 백인, 아시아인, 아랍인, 굼벵이, 개미, 장수말벌, 사마귀, 피터팬, 지나가던 개과 동물, 뱀자지 염소, 말, 개돼지, 달팽이, 남자친구, 여자친구, 신적 존재 그리고 자기 갑옷 등이 있다. 이 쳐발리는 모습은 작가의 완벽을 지향하는 작화와 절묘하게 어우러졌는데, 이러한 점이 아주 매력적인 작품이었다. 하지만 현재 작가새끼가 오랜 히키코모리 생활 + 니코동질로 인해 중증 페도필리아가 되어버린 결과, 로린이가 되도 않는 마법질이나 하면서 평범하게 칼쟁이가 파티맺고 마왕잡으러가는 만화가 되어버렸다. +지금 베르세르크가 순한맛이 된 이유는 주인공 가츠가 복수심에 불타 불꽃길을 걷다가 현타맞고 정신차려서 사람 구실(캐스커 구하기)을 하려고 다짐했기 때문이다. ㄴ 캐스커 다시 납치당함 이 만화의 연재속도가 다른 작품들과 비슷했다면 판타지아 편(캐스커가 자아 되찾는 구간)을 후딱 넘기고 주인공이 지나치게 강해져버린 그리피스와 싸우면서 좆발리는 내용으로 다시금 독자들에게 흥미를 선사했겠지만 하필이면 천년제국편에서 작가가 모든 힘을 쏟아내어 가츠마냥 현타가 와버렸고, 쉬어가는 구간에서 연재가 늘어져 독자들의 지루함이 더욱 커져버린 것이다.(작가가 쉴때 제대로 쉬어야 하는데 그마저도 제대로 못쉰 탓도 있다) 존나게 운없는 한 남자가 온갖 개잡것들로부터 인생을 통째로 강간당하는 만화. 하지만 주인공은 인생을 강간당하면서도 여전히 자신의 크고 단단한 그것을 치켜 세우는 존재이다. 철학과 씹선비 작가가 말하고 싶은 것도 이러한 인간의 인내와 투지. 그런 투지로 만화를 그리면 좋을텐데, 헬조선 게임 테라의 페도캐릭으로 딸딸이 치다 소진해버린듯 했으나 본격적으로 가츠 여친의 정박아병을 치료하는 전개에 들어가면서 작가가 생존신고를 했다.(강마 의식을 캐스커 꿈속에서 복기하는데 독자들에게도 스멀스멀 기억폭행을 하고있다. 좆벌레 ㅅㅂ) 359화를 기점으로 정신 차린 캐스커, 해골기사가 다시 등판함으로써 스토리 진행의 신호를 올리긴 했다. 다음화가 또 언제 나오냐가 문제지. 가츠와 그리피스, 캐스커는 매의 기사단이 되었으나 언젠가 그리피스가 진홍의 베헤리트를 손에 넣었고 그리피스는 이걸로 [[강마의 의식]]을 해버렸다. 그리피스는 이 의식의 제물로 매의 기사단 전체를 바쳤고 그 때문에 가츠와 캐스커 이외의 나머지 매의 기사단원 전원이 살아있는 채로 지옥에 떨어졌고 가츠와 캐스커만 이를 모면한 대신 그 두 사람에게는 낙인이 찍혔다. 그리고 그리피스는 강마의 의식을 통해 고드핸드의 일원인 페무토로 거듭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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