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무위키
조무위키
둘러보기
대문
최근 바뀜
임의의 문서로
미디어위키 도움말
도구
여기를 가리키는 문서
가리키는 글의 최근 바뀜
특수 문서 목록
문서 정보
행위
문서
토론
편집
역사 보기
베데스다 게임 스튜디오
편집하기 (부분)
경고:
로그인하지 않았습니다. 편집을 하면 IP 주소가 공개되게 됩니다.
로그인
하거나
계정을 생성하면
편집자가 사용자 이름으로 기록되고, 다른 장점도 있습니다.
스팸 방지 검사입니다. 이것을 입력하지
마세요
!
==개요== {{금손}} {{빛과어둠}} {{퇴물}} {{엑박그자체}} [[베데스다 소프트웍스]]가 2001년에 세운 자회사로 비디오 게임을 제작한다. 이 회사의 대표적인 개발자로 [[토드 하워드]]가 있다. GOTY를 많이 받은 회사중 하나. 너티독과 함께 3개 이상인걸로 알음 하지만 [[폴아웃 76]]부터 몰락하고 있다. 그나마 잘돌아가는 곳은 자회사인 이드 소프트웨어 정도. 스타필드가 어떻게 나오느냐에 따라 회사의 미래가 갈릴것으로 보인다. 일단 폴76 계속된 업데이트로 부활시키면서 이미지가 다시 좋아졌다. 회사의 규모가 상상 이상으로 작다. 모로윈드는 단 '''40'''명의 개발자 그것도 대부분 신규 개발자들이 만들어낸 물건이다. 단 40여명으로 저런 엄청난 디테일과 깊이를 자랑하는 게임을 만든 놀라운 회사. 또한 가장 방대한 컨텐츠를 자랑하는 오블리비언 역시 단 60여명의 개발 인력으로 만들어진 작품이며, 1년 반만에 만들어낸 폴아웃 3는 80명, 회사 최고의 히트작 스카이림은 100여명 수준이다. 가장 최신작 폴아웃 4 역시 스카이림 당시 개발인력에서 단 8명만 늘어났다. 폴아웃 4 이후 회사의 규모가 커지며 그나마 스타필드에 이르러선 300명 수준으로 늘어났다고 하지만 저 300명이 전부 개발에 투입되는건 아니고 실질적으로 개발에 투입되고 있는 인력은 많아봐야 200여명 정도일 것이다. [[파일:지구.gif|섬네일|480픽셀|좆본RPG에 대한 [[토드 하워드|갓드 하워드]]님의 일침]]
요약:
조무위키에서의 모든 기여는 CC BY-SA 4.0 라이선스로 배포된다는 점을 유의해 주세요(자세한 내용에 대해서는
조무위키:저작권
문서를 읽어주세요). 만약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면 문서를 저장하지 말아 주세요.
또한, 직접 작성했거나 퍼블릭 도메인과 같은 자유 문서에서 가져왔다는 것을 보증해야 합니다.
저작권이 있는 내용을 허가 없이 저장하지 마세요!
취소
편집 도움말
(새 창에서 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