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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이더맨 홈커밍에서== {{멋있음}} {{최종보스}} {{재평가}} {{빌런2}} {{간지}} {{감성팔이}} {{남자 츤데레}} {{성인}} [[파일: 벌처 2.jpg]] [[파일:스파이더맨 벌쳐.jpg]] 전직 [[배트맨 시리즈|배트맨]]이 할 일이 없자 MCU로 넘어오셨다. 원래 청소, 수거업체를 운영했었으나 토니 스타크가 지원하는 정부 업체땜에 졸지에 백수가 돼서 외계 무기를 밀매하는 일을 한다고.. 여담으로 디자인이 매우 ㅆㅅㅌㅊ다. 특히 헬멧이 존나게 멋있다.[https://archive.is/thhib][https://archive.is/hcx1Q][https://archive.is/0XaIJ] 홈커밍 별로라고한 사람들도 벌처는 칭찬하는걸 보면 MCU빌런중에서도 ㅆㅅㅌㅊ로 뽑힌거같다 배우는 [[마이클 키튼]]으로 80년대의 원조 배트맨을 연기한 분이자, [[버드맨]]을 연기한 사람이다. 역시 배우 싱크로율도 ㄱㅆㅅㅌㅊ다. ===작중행적=== 주요 빌런들은 판권이 소니가 꼭 쥐고있어서 어쩔수없이 대신해서 쓴 홈커밍 메인빌런 본명은 애드리안 툼즈이다. 원래 그는 외계인 잔해들을 치워주면서 간간히 소소하게 쓸만한거 주워가던 그런 일꾼이었다. 하지만 미국 역시 정경유착으로 인해 어벤저스활동으로 정부에게 끈이 있던 토니 스타크의 자회사 데미지 컨트롤이 계약을 따내자 하루아침에 실업자가 된다. 혼자서 사람들을 이끌고 연구소 및 작업실을 차린다. 그리고 간지나는 새날개 장비도 이때 만들었다. 이후엔 사람들에게 개발한 갖가지 무기들을 팔며 생계를 이어나가지만 소시민 답게 아이언맨 같은거에 걸리면 찌발린다는걸 잘 알아서 찌그러져서 어그로 안끌고 먹고 살만큼만 하고 살아왔다. 하지만 1대 쇼커의 트롤링으로 스파이더맨에게 조직의 정체가 탄로나면서 상황이 어렵게 변해간다. 여객선에서 스파이더맨 잡으려고 버로우타고 잠복해있다가 스파이더맨이 나타나 깽판을 치자마자 간지나게 등장해 싸우지만 거미줄때문에 질퍽하게 범해져버린 무기가 제대로 가버리면서 여객선을 두동강 내버리는 사고가 터지고 이후 자리를 뜬다. 그 사건으로 인해 스파이더맨 피터는 토니에게 엄하게 질책을 받은후 슈트를 압수당하고 다시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간다. 그럴동안 부하들은 거래가 실패하고 조직이 FBI와 아이언맨에게 들켰다는 공포심에 부하들이 이탈하려고 하자 부하들을 설득해 갖가지 보오물들이 실려있는 어벤저스 수송선을 터는것을 마지막 작업으로 사업을 끝내기로 한다. 장소도 이동하고 겸사겸사 딸내미를 파티장에 데려다주려 하던참에, 피터가 자기 딸이랑 같이 집에 들어왔는데 피터는 이때 벌처가 짝사랑의 아버지였다는 사실을 깨닫고 버스에서 똥참는 아싸처럼 표정이 꽉 굳어버린다. 이를 이상하게 여겼으나 별 대수롭지 않게 잡담을 나누고 피터도 파티장에 데려다주기로 한다. 하지만 딸내미가 피터가 자주 말도없이 사라졌다고 말했으며 그 타이밍이 스파이더맨이 자신의 작업을 박살낼때 였다는 점과 목소리가 묘하게 스파이더맨과 비슷하다는점, 그리고 자신이랑 마주치자 창백해진 피터의 표정을 보고 피터가 스파이더맨이란것을 용케도 알아차린다. 이후 딸을 파티장에 먼저 보내고 사나이끼리의 대화를 나누고 싶다며 피터를 남긴다. 피터에게 니가 내 일을 방해한건 맞지만 내 딸을 워싱턴 사고에서 구해줬으니 용서하겠으며 이 차에서 나서는 순간 모든것을 잊고 더이상 자신을 방해하지 않기로 하고 딜을 한다. 하지만 피터가 통수를 치고 자신의 멱을 따러 달려오자 컨트롤러로 날개를 부르는 사이 금수저새끼들은 우리같은 흙수저에게 일말의 관심도 없으며 난 가족을 위해 무엇이든 할것이다라는 명대사를 남긴다, 내 옆자리 아저씨도 울컥하더라. 시발 그리고 불러온 벌처슈트로 건물을 개박살내고 스파이더맨을 잔해에 짜부로 만든후 유유히 현장을 떠난다. 수송선을 향해 침 질질 흘리면서 날아가던중 슈트에 중압감이 느껴지는 것을 느낀 벌처는 뒤를 돌아보지만 아무것도 보지 못하고 안심한채로 수송선으로 날아간다. 하지만 스파이더맨은 대국적인 힘을 발휘해 잔해에서 탈출한 후 날아가던 벌처의 슈트에 매달려 미행하던 중이었다. 이후 수송선에서 캡틴의 방패와 상자째로 담겨있는 아크 원자로, 아이언맨 슈트들을 보며 존나게 행복해하지만 카메라로 따라붙은 스파이더맨을 확인하자 "아니 이 씨발놈이.."하는 표정과 함께 다시 거미떼러 수송선 밖으로 나간다. 수송선에서 존나게 엎치락뒤치락하면서 수송선이 손상되었고 이후 추락한다. 불타는 현장에서 스파이더맨을 패대기치면서 압도하지만 손상이간 슈트에 점점 맛이가고 있었고 그 상태로 스파이더맨을 제압한채로 물건을 챙겨 달아나려 하고 있었다. 하지만 아예 번개가 휘몰아치는 간지폭풍의 자태를 뽐내는 슈트를 보지 못했는지 결국 날아가다 말고 폭발하고, 스파이더맨이 이를 구출해준다. 그후엔 거미줄로 포박당한채로 뒤늦게 도착한 해피와 요원들에게 체포당한다. 그후엔 감옥에 들가서 마주친 범죄자가 스파이더맨 정체를 물었으나 "알았으면 내가 죽였겠지" 하는 식으로 스파이더맨의 정체를 숨겨준다. 그리고 이 빌런의 정체는 {{스포일러}} {{숨기기|스포|리즈 앨런의 아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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