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닝썬 게이트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태양을 피하고 싶었어 아무리 노력해도 똥이 안나와 똥이 안나와

'''버닝썬 게이트''' 혹은 '''승리 게이트'''로 불리는 이 논란은 [[빅뱅]]의 멤버 [[승리(빅뱅)|승리]]가 운영하던 클럽 [[버닝썬]]에서 일어난 연예계 개막장 사건이다. 즉 승리가 이 클럽의 사장이'''었'''다.

사건의 발단은 버닝썬에서 일어난 폭행 사건으로 이 클럽에서 클럽가드 깡패 새끼들이 손님 김상교 씨에게 다구리를 쳤고 이를 수사하러 온 경찰은 클럽 가드를 조사하지 않고 폭행의 피해자 김상교 씨를 성추행범으로 조사한 것이다.

이에 분노한 김상교 씨가 사건을 공론화 시키면서 뉴스에 뜨기 시작하였고 사건은 그렇게 터지게 된다.

승리는 직접적으로 폭행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 폭행 사건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괜히 일 커지기 싫어서 입을 다물었는데... 오히려 그게 일이 더 커지는 원인이 되었다.

게다가 승리는 직접적으로 폭행을 하지는 않아도 마약, 성매매, 탈세 등 다른 범죄를 저질러서 엄청난 논란이 되는 중이다.

논란이 되고 일이 커지자 버닝썬은 조사 대상이 되었고 클럽은 철거되고 승리는 도망쳤다. 그러다가 얼마 전에 경찰 조사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