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사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좌좀에겐 국정원에게 먹힌곳, 수꼴에겐 좌빨에게 먹힌곳이라고 여겨지는 곳이다.

하지만 국정원이고 좌빨이고 나발이고 tvN 혼술남녀 조연출 자살사건으로

선배들이 후배들에게 똥군기를 부려 반강제 해고시킨 다음 자살시키는 미친 직업으로 인식이 추락하였다.

인생 잘 살고 싶으면 선동과 날조를 SNS까지 동원해 일삼는 방송사로 가지 마라. 후회한다.

직업특성상 [[개인정보]]를 많이 수집할 수밖에 없는데 관리가 엄격해야 한다고 조명된 적이 한 번도 없다.

게다가 [[여초]]의 [[떼법]]과 [[유죄추정의 원칙]]에 의해 간섭을 너무 심하게 받는다. 개인정보가 새어나갈지 모른다는 생각은 안중에 없고 제보하기 바쁠 만큼 시간이 잉여롭게 남아도나 보다. 이딴 잉여력 따위 바라지 않는다.

태생적으로 이상해지기 쉬웠다. 아이러니하게도 나라가 안정적이면 방송사들은 보도할 것이 없어진다. 그래서 방송사들은 국민들한테 억지 소식을 보내는 제 역할을 못하는 창구라고 이미지가 나쁘다.


{{재앙}}
{{독재자}}
{{존경받는 독재자}}
달님이 대선된 이후로 절대 달님을 까내리는 뉴스는 단 한 건도 못봤다... ㄹ혜 때는 입에 거품이 마르지 않게 까다가 달님이 되니 혹시 사상이...다... 당신들 누구야!
{{심플/깨읍읍}}
[[파일:2020년 6월 13일 조선일보 사설 2.png|500px]]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10&oid=023&aid=0003538625 기사]

문죄앙이 법인카드 부당 사용을 이유로 해임한 강규형 전 KBS 이사에 대해 법원이 "재량권의 일탈, 남용"이라며 해임 취소 판결을 내렸다.

해임 승소까지 일이 어떻게 된 거냐면 문죄앙은 강규형에 대해 '''겨우 '김밥집 2500원'을 포함해 한 달 평균 13만6000원씩 2년간 쓴 327만원'''이 문제가 됐다며 해임하라고 개지랄을 떨었던 거다. 당시 방통위 씹새끼들이 사용액이 더 큰 이사는 놔두고 강규형만 콕 집어 해임 건의안을 올렸고, 문죄앙 새끼가 "훠훠훠 당연휘 강규형 쒸눈 졀돼 용셔 못 함뉘돠. (쭵) 쟤가하궫쑴뉘돠." 이 지랄을 했다.

하지만 지금 와서 해임 취소가 되어도 이미 너무 늦었다. KBS는 좌좀들한테 완전히 장악되어 매일 MBC와 함께 누가 문비어천가 더 잘 부르나 대결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재앙식 방송 장악ㅇㅣ...
{{심플/깨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