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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칼 = [[중2병]]걸린 [[급식충]]들이 좋아서 환장하는 [[나이프]] 사실 이거 갖고다니는새끼들은 일뽕맞은 파오후씹뜨억이나 좆멸치찐따새끼들 비중이 더높다 [[팀포2]]에서 스파이 보고 하는 초딩새끼들도 있다. 발리송, 버터플라이 나이프, 나비칼 등으로 불린다 접이식 칼인데 칼자루가 양쪽으로 움직이게 되어있는 구조다. 칼을 접으면 이 2개의 칼자루가 칼을 덮으면서 칼자루만 있는 모양새가 된다 본래는 [[필리핀]]에서 전통적으로 사용되던 칼인데 양키들이 그걸보고 지들 땅으로 가져가서 현대공법으로 만들어 불량한 [[흑인|짜장]]들과 [[히스패닉|짬뽕]]들이 가지고놀만한 장난감을 만들어줫다. 중국산 짭이 많다. 맨날 학교에서 중국산 발리송 돌리다가 선생님한테 뺏기고는 인터넷에 뺏겻어요 왜 발리송 돌리면 안되나요? 발리송 돌려도 되는 이유 12345678 적는거 보면 저새끼들은 [[길빵]]하다가 누가 뭐라해도 똑같이 저럴것같다. 진날이고 트레이너고를 떠나서 칼같이 생긴물건을 다른사람들 보는앞에서 막 뽕맞은마냥 휘두르는게 문제다. 너는 그게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지만 다른사람들이 보기엔 위협을 느낀다. :ㄴ 난 발리송 흔들어제끼니까 오히려 우리 반 애들 대다수가 우르르 몰려와서 신기하다고 보자하고 만지고 심지어 선생조차 신기해하고 함 돌려보라고 하던데 뭐냐 :ㄴㄴ 걍 니네학교가 똥통학교인거임. 니네반 애들은 걍 철딱서니 없는 급식이라서 저런다 쳐도 선생은 눈감고 방치해도 날붙이 비스무리한걸 휘두르고 있는 니를 못마땅하게 봐야 정상일텐데 선생까지 휘둘러보라고 부추길 정도면 뭐... 제발 발리송충들아 발리송은 집에 방에서나 쳐 갖고놀자 학교든 어디든 공공장소 들고와서 히로뽕을 선사하려들지말고 발리송폭도들은 딱 [[픽도]] 판박이다. 아직 성인도 아닌것들이 구글링해서 진날을 가져간다는 뒷얘기도 많다 뒤숭숭.. 진짜 풍물시장부터 온라인에서까지 도소없이 진날파는 경우도 있다. 물론 짱깨산. 날길이 10cm는 넘어 보이는게 6cm라고 표기하고 팔더라. 노답. 이런 추세라면 놀이터에서 급식한테 칼쳐맞는것도 꿈이 아닐터. 견찰새끼들은 쫄보 어좁멸치 합법충 나이프애호가들 그만 괴롭히고 불법 보따리상들이나 빠르게 정의구현 하길 바란다. 남들 앞에서 칼휘두르는게 멋있어 보이는줄 아는 미친놈과 기술연습하다 손찌르는 병신은 어딜가든 있었는지 몇몇 나라에선 아예 금지당했다 [[일본도]]랑 함께 빠가 까를 만드는 칼 투탑이다. == 실용성 == 또 발리송폭도 이새끼들이 무슨 발리송에 이상한 환상이 쳐 있는데 발리송이 폴딩나이프중 존나 가장 완벽한줄안다. 발리송은 다른 폴딩나이프와 다르게 한손으로 필 수 있고 락이 존나 튼튼하고 어쩌구 하는데 이새끼들이 본 칼은 스위스 아미 나이프 중형모델들같이 칼등에 스프링 탄성으로 버티는 칼들만 본 모양이다. 애초에 칼 구조상 그립감은 저멀리 날라간데다가, 이음세가 많고, 대부분 모델들이 전체가 다 금속인지라 존나 무겁고, 가드도 없고 손잡이도 대부분 미끄러워서 안정성도 떨어진다. 빅토리녹스나 오피넬처럼 두손 사용을 강제해 설계된것이 아니면 왠만한 짱깨산 싸구려 폴딩 나이프이상은 한손으로 펼 수 있다. 아니 요즘 나오는 폴딩나이프들이 전부 한손열기가 기본으로 설계된다. 엄지로 밀거나 플리퍼 튕기거나 스위치를 누르기만 하면 되서 발리송 마냥 복잡한 기술이나 기교도필요없고 다치거나 놓칠 염려도 없음. {{youtube|Vqdjpzu8avI}} 당장 플리퍼가 달린 나이프 오프닝을 보자. 발리송따위는 명함도 못내밀정도로 빠르고 간편하게 오프닝이 가능하다. 발리송 락도 그닥 튼튼한 편이아님. 제대로 만든 락백이나 tri-ad lock, 액시스락등 장금장치는 짱깨산 픽스드 나이프보다도 튼튼한 경우도 많다. 사실상 발리송보다 약한 락은 빅토리녹스의 탄성 장금장치나 라이너락정도. 라이너락 중에서도 추가 잠금장치가 있거나 하면 발리송보다 단단하다. 거기에 칼을 실용적으로 사용하면 그립에 따라 꽉 잡을 수 없는 경우도 많은데 그럴경우 빅토리녹스 탄성 장금장치보다 위험해 지는게 바로 발리송이다. 실제로 콜드스틸사에서 자사 폴딩 나이프들을 대상으로 던지기 내구성 테스트를 진행한 적이 있는데 그때 가장 먼저 박살난게 발리송이다. 나무위키보면 ''이 구조가 강하다는것도 찌르기처럼 종방향으로 전해지는 충격에 강하다는거지 베거나 할때 받는 횡방향 충격에는 오히려 발리송이 약해서....'' 라는 서술이 있는데 콜드스틸의 테스트 결과를 보면 찌르기 방향에서도 약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진실}} 발리송 폭도하나가 열심히 팩폭이랍시고 반달질하던데 진짜 팩트 말해주자면 발리송이 실용적인 칼이 아닌 이유는 나이프 업체들이 마이크로텍, 벤치메이드같은 기존에 만들던놈들 외에 대부분 업체에서 안만드는것만 봐도 빼박이다. 요즘은 벤치메이드도 엑시스락을 주력으로 생산한다. 마이크로텍도 픽스드랑 OTF쪽에 더 주력을 하고 타키온3이후로 발리송 안내놓는다. 진짜 실용성좋은 물건이면 너도나도 생산하려고 지랄했을텐데 왜 대부분 나이프업체는 폴딩을 만들때 라이너락이나 락백, 엑시스락같은 스프링락에 썸홀이나 썸스터드 달아서 내놓은 제품들이 주력일까?? 걍 실용성이고 뭐고 없고 중2병뽕에 취한 몇놈들만 찾으니까 그런건 빡대가리가 아닌이상 다 알수있는거다. 몇몇 씹덕들이 피규어모은다고 모든 모델업체가 씹덕애니피규어 생산에 열내지 않는거랑 같은거다. 애초에 동남아에 필리핀에서 나름 적당히 칼날 안정성이 있고 휴대하기 좋은 접이식 칼로 쓰인건 락백이나 액시스락을 만들 수 있는 기술이 아직 없을 시기기 때문에 그게 사용됬던거고 이미 락백이나 액시스락 등의 훨씬더 좋은 잠금장치가 개발된 지금으로써는 그저 좆고전방식의 유물일 뿐이다.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유틸리티로써 도태된 칼을 중2병뽕 맞고 각종 돌리기 기교가 가능하다는 이유로 그 매니아층만을 노리고 극소수의 업체들만 생산하고 있는것이 지금 발리송의 현실이다. 한손으로 펼치기 편한거야 이미 플리퍼랑 스냅 오프닝 가능한 나이프들이 그저 손목 스냅만 줘서 챡 하고 열리는데 발리송은 돌리다가 실수하면 칼에 손베이는거도 순간이다. OTF같은거까지 나와버리면 발리송은 명함도 못내민다. 락 기능조차 발리송보다 튼튼한 폴딩나이프가 시장에 널려있다. 발리송은 그저 매니아층만이 찾는 고전유물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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