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중 편집하기 (부분)

== 설명 ==
반중(反中)은 [[중국공산당|중공]]에 대해 반대하는 행위이다. 하위 개념으로는 [[혐중]], 반대 개념으로는 [[중뽕]]과 [[친중]]이 있다. 1949년 중국이 공산화된 이후 [[6.25 전쟁]], [[문화대혁명]] 및 [[대약진운동]] 등 자국민 학살, 불법프로그램 사용 등 중국인들의 매너 없는 게임 플레이(어느 정도인가 하면 게임 검열 정책에 짱퀴국 전용 서버 도입을 의무화한다는 썰이 돌았을 때 오히려 짱퀴벌레 핵유저들 줄어든다고 검열 당국을 칭찬하기도 했다), 짱깨바이러스, 불법 조업, 진상 관광객, [[티벳]] · [[위구르]] · [[홍콩]] 탄압, [[대만]] 상대로 억지부리기, 동북공정, 짱깨머니를 이용한 외산 미디어 간섭, 빵즈 앞에서는 대국 대우를 해달라고 하면서 정작 양놈들 앞에서는 소국 행세하는 강약약강 외교 등 여러 이유로 한국에도 반중 감정이 많은 편이다. 물론 [[문재인 정부|소대가리 정권]]과 [[더불어민주당|더듬어좆같당]] 및 [[친문|그]] [[달빛기사단|짝]] [[대깨문|새]][[문베충|끼]][[깨시민|들]]은 빼고 말이다.

사실 강약약강도 많이 나아진거다. 모택동 통치 시절엔 한국에게 하던 짓을 미국과 소련에게도 했다.

특히 현재 지구상에서 중국을 제일 혐오하는 나라는 대만과 홍콩이며 베트남, 일본, 미국, 필리핀이 그 뒤를 잇는다. 퓨 리서치 센터의 조사결과에 따르면 일본, 북유럽, 미국, 폴란드, 한국에서 반중감정이 심하다고 한다. 한국도 응답자의 70% 이상이 중국에 부정적이라고 대답했다고 한다.

{{웃김}}
요즘 서구권에서는 반중정서가 심해지는 동시에 한국 드라마나 일본 씹덕물이 인기를 끌면서 동양인을 만나면 국적부터 물어보는 경우도 늘어났다고 한다. 한국인이거나 일본인이면 환영해주지만, 중공인이라고 하면 욕부터 박고 본다. 그래도 아직까진 구분을 안하는 병신들이 많으니 해외에 갈 일이 있으면 필히 주의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