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딧불의 묘 편집하기 (부분)

==개요==
한국 내에서는 [[일제]]를 피해자로 묘사하는 피해자 코스프레물이라면서 논란이 많은 애니.


아무것도 모르는 급식충이랑 보지들이 세이타 세츠코 불쌍해~ 하며 이걸 보고 눈물을 흘린다고 한다. 근데 솔직히 애새끼 뒤지는 건 좀 불쌍하긴 하다. 그리고 사실 이 영화 보면 느끼겠지만 애새끼도 스스로 제 명을 재촉한거나 다름이 없다. 영화의 의도도 일제 미화나 피해자 코스프레가 아닌, 어리석은 결단을 내린 애새끼들과 전쟁을 까는것이다. 애시당초 원작자가 과거 일본제국과 현재 일본의 극우 세력을 존나 비판하던 사람이었다.


하지만 자신들이 일제에게 식민지배를 받은 피해자라고 생각하는 한국인들이 보면 가해자 격인 일제가 억울하고 불쌍하다라고 주장하는 그런 왜곡된 영화로 보인다.

어우 그래도 아직 아무것도 모르는 어린 애들인데 불쌍해ㅠㅠ 이런 생각을 하는 관객들도 많다.

주인공들은 당시 일본 제국의 대중을 표현하는 존재일뿐 전쟁의 직접적인 가해자도 아니지만 일본 본토가 폭격맞은 뒤의 시점에서 당하는 것만 주구장창 보여주니 피해자 코스프레 라고 폄하하는 반일종자들과 과도한 연민을 느끼는 극우 일뽕들이 나오는것이라고 사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