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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달가슴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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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원 사업== <onlyinclude>{{고지 상자 |배경색 = #ffffff |테두리색 = skyblue |제목색 = #000000 |제목 = [[파일:반달아 사랑해.jpg|70픽셀|left]]이 글은 반달당했다가 다시 복구된 곰입니다. |내용 = 사냥꾼에 의해 다시 반달된 상태로 돌아갈 수 있으니, 각별히 유의 바랍니다.<br>( 복구된 이후 10년 이상이 지났는데 반달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이 틀을 지워주십시오. )}}</onlyinclude> {{혐오|맹수를 민가와 존나 가까운 곳에 풀어놓고 총기는 총기대로 금지시키는데다 죽이면 또 천연기념물이랍시고 벌금뜯거나 감옥보내서 결국 가만히 있다 죽으라고 하는 둠좆선}} {{무서움}} {{하지마}} {{극혐}} 지리산에 방사해서 온순할거라 착각하는 사람들이 꽤 있는데 이놈도 꽤 사나운 놈이다... 물론 그리즐리 코디악 이런놈들에 비하면 천사다. 그렇다고 영혼의 맞다이를 깔 생각은 하지마라. 오히려 아시아 각지에 일어난 곰 관련 수해사건들 보면 이정도 레벨의 곰들로 인한 피해가 가장 크니까. 덩치도 기본이 헤비급 선수 이상 급들이다. 2000년에 지리산 산골짝에서 한 마리가 살아있는 것이 목격되어 국립공원관리공단에서 이 맹수의 개체수를 늘리기 위해 지리산에 풀어놓는다고 지옥의 똥꼬쇼를 하는데 머가리가 불타버리지 않는 이상에 어떻게 이런 병신같은 생각을 할 수가 있었을 지 의문이다. 반달가슴곰이 발견되었다 한들 얘가 지리산에서 살던 토종이 맞는지도 확실하지 않은데 왜냐하면 80년대부터 울 나라에는 사육곰 농장이 많이 생겼었다. 여기서 키우는 종들은 대부분 반달가슴곰으로 기존에 한국에 서식하였던 반달가슴곰과 외형이 흡사하지만 아종이 다르다. 얘내들이 농장이 들어서고 몇 년 안 있어 종종 농장을 탈출하기도 해서 뉴스에도 여러번 실렸었다. 곰농장이 사양화 된 지금까지 현재 진행형인 문제인데 사육된 반달곰이라 할지라도 야생에서 1~2년은 버티는 경우도 있고 이런 농장은 외진 시골에 분포하기에 야생에서 반달곰이 잡혔다 할지라도 유전자 검사 하지 않는 이상 이 녀석이 토종인지 아닌지 알 길이 없다. 여기서 존나 웃긴 게 복원사업 시작할 때는 한반도에 어떤 아종이 서식했는지 제대로 파악되지도 않은 상태였다. 초반엔 보성의 사육곰 농장에서 네 마리를 사다가 풀어놓았는데 민가에서 깽판부리고 올무 걸려 뒤져서 다시 회수하고 그 뒤에 아종 파악한 뒤 토종 반달곰 아종을 재방생했다. 설사 토종이 맞다 하더라도 맹수류를 연해주 삼림지대도 아니고 사람들 바글바글 몰려사는 좁아터진 산에서 야생동물 개체수 조절이라는 이유로 복원을 한다는 것은 무모한 짓이다. 이 때문에 복원 초창기에 국내와 해외의 야생동물 연구가에게 적잖히 까였었다. 공존? 지랄에 쌈 싸 먹어라. 로스케, 쪽바리들도 곰 때문에 인명피해, 재산피해 오지게 나는데 공존? 진짜 말도 안되는 게, (너 자신이 야생동물이라고 가정하고) 좆만한 야생식물이나 벌거지 찾아먹는 게 편하겠냐, 관광객 음식물 털거나 아니면 민가 음식물 터는 게 더 편하겠냐. 이미 다른 나라에서도 비슷한 이유 갖다대면서 맹수 풀어놨다가 기존 생태계만 더 씹창나고 인명피해까지 난 사례가 즐비한데도 저 빡머가리 새기들은 아몰랑 거린다. 나중엔 민족정기 복원 운운거리기도 한다. 갖다붙일 이유가 없어서 국뽕팔이나 쳐하냐? 씨발 하다못해 그 악랄한 일제 새끼들조차도 인간에게 큰 위협이 되었던 [[해수구제사업|맹수들을 잡았으면 잡았지]] 풀어놓진 않았다. 결국 복원은 매우매우 성공해서 아예 지리산을 벗어나 김천까지 올라가고야 말았다. ㅋㅋㅋㅋㅋ 실제로 지리산에 있는 대피소에 곰이 난입해 한 등산객이 희생될뻔 했으나, 가까스로 탈출한 적도 있었다. 아마 곧 있으면 동조선처럼 곰에 의한 사망자가 대거 속출 할지도 모른다. 해수구제사업으로 겨우 잡아 족친 대형맹수를 대체 왜 왜 시발 어떤 대가리로 복원을 하잔 건지 정상인의 대가리로는 평생동안 도저히 이해 할 수가 없을 것이다. 시발 아예 아주 그냥 호랑이도 델꼬와서 전국에 풀지 그러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우리나라 도면적만한 미국 국립공원도 아니고 인간의 영역과 극히 가깝고 좁디좁은 지리산에다 복원을 쳐 하냐고 이 시발련들아!! 그 좁은곳에서 쳐 살면 니라도 배고파서 민가 안내려오고 배기겠냐? 생태계 복원은 니미럴 좆만한 한반도에서 맹수랑 평화롭게 공존하는게 가능하겠냐고. 아님 곰이랑 호랑이한테 허구한날 물려 뒤지던 조선시대가 그립냐? 지금이야 키우다 방생한지 얼마 안되서 인간을 먹이로 삼으려 하지는 않지만, 몇세대만 지나봐라 시발 곰이 괜히 곰인가? 더군다나 총기규제덕에 곰스프레이도 경찰서에 보관해야하는 나라인데 곰만나면 맨몸으로 잘 내쫒든가 아님 걍 뒤지라는거냐? 반달곰을 잘 관리를 하면 모를까, 몇십마리밖에 없는데도 일부가 추적이 안되서 애먹는주제에...하여간 역량도 안되는 새끼들이 똥만 졸라리 싸놨네 시발. 반달곰은 의외로 사납고 강한 동물이다. 늑대랑 1대1 맞다이를 까도 이길수 있음. 특히 인도북부랑 히말라야 지역의 개체군이 특히 사납다. 한국 반달곰은 복원사업 과정에서 인간의 손을 겪어봤을뿐더러 산에서 조금만 내려가도 사람들이 사는 동네가 있으므로 적개심은 적음. 근데 인도북부 ~ 히말라야 지역의 반달곰은 개발이 제대로 되어있지 않은 지역에 살기 때문에 밀렵의 위험이 높으며 사람들이 벌목이나 채집을 목적으로 서식지에 들어가는 경우가 많다. 게다가 담당일진 벵골호랑이가 있어서 신경이 매우 민감하기 때문에 해당 지역의 반달곰들은 굉장히 사납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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