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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화 == {{갓영화}} {{성물}} {{전설}} {{클라스}} {{깨시민}} {{헬잘알}} {{흑역사}} {{기억폭력}} {{추억}} {{PTSD}} '''"나 다시 돌아갈래!!!!!!!!!!"''' 딱 2000년 1월 1일에 개봉했다. 20세기 한국 영화계가 갖고 있었던 컴플렉스를 해소하는 데 지대한 공헌을 한 영화다. [[설경구]]가 시대를 거슬러 올라 자신이 어떻게 순수함을 잃고 타락해왔는지 되돌아보는 여행을 한다. 그리고 그 값은 목숨이다. 아 그리고 연극쪽에서만 활동했던 무명배우 설경구는 이영화로 출세하고 충무로의 스타로 등극하기 시작했다. 걍 봐라 병신새끼들아. 올드보이 씹바르는 우리나라 역사상 최고의 영화라고 말하는 사람들도 많다. ===줄거리=== * 주인공이 [[5.18]] 당시 계엄군으로 투입되고 그 과정에서 꽃다운 여학생을 죽임. * 얼마 지나서 경찰이 되었지만 남을 고문하는 일을 하게됨. * 하지만 자신이 사랑하는 이성 생각에 불건전한 돈벌이를 때려치고 사업을 시작함. * 그러다가 IMF로 사업이 좆망함. * 결국 자신이 추억이라고 생각한 야유회 장소에 가서는 근처에 있는 기찻길에서 자살. ===감상 및 해석=== "주인공은 원래는 착했다 vs 주인공의 책임도 있다" 구도로 나뉜다. 일단 주인공이 군대에 입대한 직후에 계엄군으로 투입되어서 여고생을 쏴 죽였던 일은 고의가 아니라고 해도 그런 아픔을 마음에 지니고 있으면서 왜 군부독재 치하의 경찰이 되었냐는게 후자의 주장을 뒷받침하는 근거다. 하지만 그런 만행을 주인공이 저질렀지만 경찰에 환멸을 느끼고 자신만의 사업을 시작 하였으며 자신의 첫사랑을 다시 한번 더 생각했다는 점에서 '후회' 라는 감정을 느낄줄은 아는 사람이라는 생각이 전자의 주장이다. ㄴ근데 왜 카메라 4만원이 팔아버렸냐 이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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