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카스 편집하기 (부분)

==개요==

[[동아제약]]에서 나온 드링크제이다. 약국에서 판매하지만 마진률이 별로라고 한다.
이제는 커피, 비타민 드링크에게 밀리는 콩라인.
제품명은 술의 신 바르카스에서 따왔다. 

한국인은 카페인 분해를 잘 못하기 때문에
쳐마시면 잠안오는 쓰레기 음료.

브랜드 이미지는 노가다 아재, 공장 아지매, 나가요 언니들이 피로 회복하기 위해 마시는 자양강장제

헬조선 음료시장이 늘 그렇듯 일본의 리포비탄 짭이다. 

[[국뽕]]들은 이거 거짓말입니다 거짓말입니다 아닙니다. 아닙니다 이거 우리 박카스가 그럴리 없습니다 지랄하지만

짭맞아.

ㄴ정확히는 라이센스를 샀다

시험기간이 되면 판매량이 늘어나는 음료.는 옛말이고 이제 대부분 핫식스를 마신다.

주유소 들르면 알바한테 박카스 하나 챙겨주면서 자상하게 힘들지?하고 물어봐주도록 하자.

광고에선 그러더라고.

하나 챙겨주면서 인생은 그런거야 시끼야 어? 내 때는 말이야 하고 씹노잼 인생 경험담으로 알바의 귓구멍을 고문해주는거 잊지 말자.

위와 같은 클리셰처럼 한때 박카스는 피로관련 이야기 밖에 하지 못했다. 이런 노가다전용 드링크에 대한 이미지탈피를 위해 마케팅팀이 폭주를 하기 시작했는데,
'지킬 건 지킨다.' , '젊은 날의 선택.' 등 젊은층들을 사로잡기 위해 자양강장제와는 하등 상관없는 마케팅 삽질을 하기 시작한다.

그 후에도 유머코드 광고를 넣는 등 별 삽질을 다 했으나
여전히 마진률은 별 좋지 않다.

그도 그럴것이 지금 당장 학식충들이 시험기간에 주로 핫식스나 커피 마시지 박카스를 마시진 않는댜. 또 피부미용을 원하는 여성고객층은 카페인이 다량 함유된 박카스 대신 비타민드링크를 마신다.
ㄴ유일한 선생님 1승

만약 니가 [[약국]]을 운영하고 있는 [[약사]]인데 매출이 별로라서 고민이라면, 예쁜 여자 새끼약사나 알바를 고용해라. 남자새끼들이 그 여자애 보려고 우루루 몰릴거다. 그런데 그냥 갈 순 없으니 이거 한 병 씩 사가지고 감. 가랑비에 옷 젖는다고, 박카스 팔아서 짭짤하게 벌 수 있다는 카더라가 있다. 아 물론, 그 여자 그만두거나 결혼하면 좆망.<ref>http://marathon.pe.kr/tt/board/ttboard.cgi?act=read&db=humor2&page=1&idx=228</ref>

니가 약국을 운영하고 있고 니 여동생이 있는데 여동생 와꾸가 상위권이면 니 여동생을 모셔와라. 니 여동생이 미혼이면 위의 서술보다 더 효과가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