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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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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지간== [[파일:박씨부자_07.jpeg|500px]] [[파일:박씨부자_08.jpeg|500px]] [[파일:박씨부자_02.jpeg|500px]] [[파일:박씨부자_04.jpeg|500px]] [[파일:박씨부자_03.jpeg|500px]] 같은팀 두산 베어스 소속 포수인 박세혁이 친 아들이다. [[파일:박씨부자_05.jpeg|500px]] [[파일:박씨부자_06.jpeg|500px]] 박철우코치는 2014년까진 [[KIA 타이거즈|기아 타이거즈]] 소속 2군 타격코치였었고 아들인 박세혁은 [[두산 베어스]] 소속 포수였어서 서로 다른팀이긴 하지만 훈련 도중 살갑게 대화를 나누며 박세혁과 함께 카메라 앞에서 포즈를 취해 보였는데, 2015년 부터 박철우가 두산 베어스의 1군 타격코치로 선임 되면서 팬들은 부자가 같은팀에서 뛸것 같다며 내심 기대를 했었고, 모두의 바람 대로 2016년 복무를 끝마치고 돌아온 박세혁과 나란히 한 팀에서 뛰게 되었다. 그러나 그라운드에선 부자지간이고 뭐고 없다. 박철우 타격코치는 친아들인 박세혁을 일반 선수들과 똑같이 대한다. 아들이 잘되면 아버지로썬 내심 대견스럽고 기뻐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겠지만, 그라운드에선 코치의 신분이라 선수를 편애해선 안되기 때문에 속으로만 활짝 웃고있을듯 하다. [[파일:박세혁박철우.jpg|500px]] ↑왼쪽은 두산베어스 포수 박세혁 , ↑오른쪽은 두산베어스 타격코치 박철우 뭔가 설명이 반대가 된거 같지만 기분탓이다. [[파일:박씨부자_01.jpeg|500px]] 2016년 소속팀인 두산 베어스가 한국시리즈에서 우승해 우승반지를 함께 끼웠다. 같은팀에서 부자가 함께 페넌트레이스 우승에 일조하고, 함께 한국시리즈 엔트리에 들은것 까지는 2014년 넥센의 유두열-유재신 부자이후 2번째 일례지만, 그렇게 함께 출전한 한국시리즈에서 우승까지 견인하게 된 일례는 박철우-박세혁 부자가 최초의 사례이다. 반지를 낀채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위 사진과 마찬가지로 왼쪽은 두산 베어스의 포수 박세혁, 오른쪽은 두산 베어스의 타격코치 박철우. {{두산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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