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영 편집하기 (부분)

== 선수 경력 ==

'''전성기 시절''' : 축구의신, 축구 그 자체 chuyoung "The Football" Park 
한마디로, 축구는 박주영. 그래서 주영신. 
청구고시절 33경기 47득점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상대 감독들의 머리를  아프게 했다
이런 화려한 경력덕에 종종 박주영을 욕하는 여론 속에서도 그의 전성기시절(청구고, FC서울, 모나코)을 욕했다가는 되려 축알못 취급을 받는 모습도 나타나곤한다 이때 인터넷에서 대충 본 자료를 가져와서 팩트라고 우기는 급식친구들은 자기도 모르게 급밍아웃을 하게되니 조심해야할 부분

[[파일:Shootswing.png|300픽셀|]]

=== [[FC서울]] ===
높은 서전트를 바탕으로 헤딩으로 공도 잘 따내며 감독도 팬도 박주영을 많이 좋아했다.
이때 역시 전성기라 할 수 있는데 제공권이랑 순속이 뛰어났기 때문이다. <br>기자들의 박주영사랑으로 앙리를 뛰어넘고 사람들도 와 박주영 짱이네 이런시절<ref>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worldfootball&ctg=news&mod=read&office_id=020&article_id=0002227090</ref><br>

=== [[AS 모나코]] ===
[[파일:밥줘영6.jpeg]]<br>
두 경기 출장만에 2골을 넣고 서든데스골로 라콩브 감독을 울리는 등 활약한다.

그러나 강등권을 피하지 못하면서 모나코는 박주영을 팔아야 하는 위기를 처한다. 

<br>릴이 제안을하고 합의하자, 언플로 릴 회장님이 ''''박주영은 이제 릴 선수'''' 라고 못을 박아 놨다.<br>

이제 싸인만 하면 되는데 그러던 순간.. 

그것은''' [[벵거]] '''감독의 전화가 오면서 그는 마음을 잡으면서 아스널로 이적하는 싸인을 하였다. 
릴 회장도 격노 하면서 네티즌에게 엄청 까였다.

ㄴ근데 나라도 아스날 감

그거랑 별개로 까일만 하긴 했다.
릴 회장은 아스날 간다는 말도 못들었다던데 ㅋㅋ

=== [[아스날]] ===
{{토템}}{{벤치}}{{듣보잡}}
[[파일:밥줘영10.jpeg]]

볼턴전에 교체로 나오면서 귀신같은 데뷔 골로 네티즌들을 열광 시켰다. 그런데 어느순간 경기에 나오지도 못하고 벤치에 앉기만 하는 상황이 왔다. 

[[반페르시]] 사기 시절이 되면서 박주영은 액받이 무녀가 되어버리고, 결국엔 승리의 기운을 가진 토템 박이 돼버리고 어느샌가 조용히 사라졌다.

ㄴ 아스날에서 패스 성공률 100% ㄴ그리고 전설의 무승토템 처음벌린을 이기고 무승할 아스날을 끝까지 4위안에 들게한 전설의 공격수

아스날 소속인 동안 경기중 사진이 이 비행기 세리머니 밖에 없다. 레전설 짤이다 정말

=== [[왓포드]] ===
[[파일:밥줘영11.jpg]]

결국 임대를 가게 되면서 박주영은 새 시즌 열심히 훈련하다가 부상당해서 경기에 나오지 못한다. 거의 부상을 당해서

왓포드 감독님도 주먹불끈 부들부들 [[카더라]]

=== [[셀타 비고]] ===
[[파일:밥줘영12.jpg]]

26경기 4골이다. 망했어요.

=== 알 샤밥 ===
[[파일:알샤밥주영.jpg|205px]]

Me too 근데 귀신같이 데뷔골 넣고 고향팀 [[FC 서울]]로 이적

=== [[FC 서울]]로 다시 돌아오다. ===

34경기 10득점 1도움

포지션이 공미로 변경된것도 있고 나이도 있으므로 스텟이 딸려서 그렇지 실제 경기력은 팀에 그럭저럭 나쁘지 않은 편이다

[[파일:주멘.gif]]

결국 11월 6일 [[전북 현대 모터스|매수거지발싸개구단]]을 상대로 후반에 결승골을 넣어 FC서울의 우승에 기여하였다.

솔직히 매수구단이 우승하면 찝찝한데 우리의 주멘은 해냈다

런던올림픽때 면제골처럼 박주영 자신이 무언가 필요할때 결정적인 역할을 하네.

[[파일:박주영 세레모니.gif]]

보통 같으면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세레모니를 했을텐데 이날은 너무나도 기뻤는지 옐로카드고 나발이고 아예 유니폼을 벗어 던지는 리액션을 선보였다.

1617시즌 기준으로 [[AS 모나코|챔스 4강팀]]과 [[셀타 비고|유로파 4강팀]]에서 모두 뛰어본 엄청난 커리어의 선수이다.

17년 7월 2일 또다른 [[두산 베어스|매수 구단]]이 발각되던 날, 매북을 상대로 결승골을 넣었다.

18시즌은 [[토템|본업]]에 충실하다 그래도 강등권에 13연속 무승인 팀을 승리로 이끈 결승골을 넣었다 주-멘

강등도 막았다 주-멘 아무튼 주-멘